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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17.9% 유종의 미…'김과장' 무난한 출발 2017-01-26 08:52:27
'김과장' 1회는 7.8%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김성룡(남궁민)을 비롯한 윤하경(남상미), 서율(이준호) 등의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됐다.한편 mbc '미씽나인'은 4.7%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오피스 코미디 KBS '김과장' 7.8%…수목극 2위로 출발 2017-01-26 08:23:48
길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남상미)은 횡령이란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을 지경에 처한 전임 과장의 편에 서서 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발휘했다. 수목극 시청률 1위는 전날 종영한 SBS TV '푸른 바다의 전설'이었다. 전국 17.9%, 수도권 18.8%로 나타났다....
'김과장' 남궁민의 철학과 원칙에 폭소 2017-01-26 07:32:24
김성룡(남궁민)을 비롯한 윤하경(남상미), 서율(이준호) 등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답답한 현 사회를 꿰뚫는 대사로 1시간이 1분 같아지는 마법을 선보였다.특히 남궁민의 물 만난 듯한 코믹 열연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남궁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김과장’, 벌써부터 입질 오는 ‘사이다’ 조짐 2017-01-26 07:26:20
윤하경 캐릭터에 녹아든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상미는 학창시절 소프트볼 선수 출신답게 야구연습장에서 배팅으로 직장 스트레스를 풀고, 회사에선 똑 부러지게 팀원들을 이끌거나 직장 내 불의에 맞서 할 말을 쏟아내는 윤하경의 모습을 찰지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자살 시도한 직속상관의 병원을 찾아가,...
‘김과장’ 남궁민X남상미 온다…본방 사수 유발 ‘관전 포인트 넷’ 2017-01-25 19:14:44
대리 윤하경(남상미) 역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 어느새 회사에 순응하게 된 ‘일개미’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더욱이 남상미는 극중 학창시절 소프트볼 선수 출신답게 때때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검사에서 TQ그룹 재무이사로 스카우트되는...
'김과장' 첫방,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 2017-01-25 07:49:27
대리 윤하경(남상미) 역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 어느새 회사에 순응하게 된 ‘일개미’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더욱이 남상미는 극중 학창시절 소프트볼 선수 출신답게 때때로 걸 크러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호는 검사에서 tq그룹 재무이사로 스카우트되는...
사임당·김과장과 붙는 미씽나인…수목드라마 3파전 2017-01-24 18:09:01
연기한다. 불합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정의로운 직원 윤하경 역에 남상미가 나선다. 작은 대부업체에서 횡령을 하다 걸린 김 과장이 대기업인 tq그룹에 입사해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다. '정도전', '페이지터너'를 연출한 이재훈 pd가 연출한다.한발 앞서 mbc는...
김과장 남상미 ‘티없는 맑은 피부’...늙지 않는 동안 비결은? 2017-01-23 21:54:35
소프트볼 선수로 활약했던 TQ그룹 경리과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씩씩한 역할을 많이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연약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라"며 "그래서 이렇게 씩씩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박영규, 이일화, 김원해, 서정연, 황영희, 정석용 등이 막강 조연 군단...
‘김과장’, 불합리와 싸우는 사이다 드라마...‘시원~하다!’ (종합) 2017-01-23 18:38:08
겸비한 tq그룹 경리과 신입 윤하경 역을 맡았다. 그는 “아이를 낳고 나서 스스로 1년 동안은 모유수유를 해서 가정에 충실해보자란 기준을 잡았는데, 감사하게 아이가 돌이 지나자마자 대본을 받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내가 발랄하고 씩씩한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도 여성스럽게만 봐주시는 것...
'사임당' 같은 한류스타는 없지만…'김과장'의 자신감 2017-01-23 17:29:30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김과장' 남궁민과 옥신각신 케미를 선보일 예정.남상미는 "아이를 낳고 12개월간 모유 수유를 하며 육아에 집중하고자 했다. 정말 감사하게도 딱 좋은 시기에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라면서 "공교롭게도 미스(싱글) 역할"이라고 겸연쩍게 웃었다. 이어 "그동안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