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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제친 수의사”사업소득 상승률 연12.6%...소득 1위는 의사 4억 2024-09-26 11:19:46
종사자 업종별 사업소득 현황’에 따르면 의사의 평균소득이 4억, 중위소득이 2억7000만원으로 주요 전문직 중 가장 높은 소득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소득은 국세청에 신고돼 귀속된 사업소득 총액의 평균을 의미하고 중위소득은 신고자 중 상위 50%에 위치한 사람이 신고한 사업소득을 말한다. 수의사의 연평균...
이스라엘 이틀째 '북쪽의 화살' 폭격작전…레바논서 558명 사망(종합2보) 2024-09-24 23:30:54
환자로 마비 상태이며 의료기관 종사자 4명도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현재 사용되는 전쟁의 방법과 수단이 국제인도법을 준수하는 것인지에 우려가 제기된다"며 "이 지역은 물론 이곳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든 국가와 당사자가 확전을 피하고 국제법을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이틀째 '북쪽의 화살' 작전…레바논서 558명 사망(종합) 2024-09-24 19:33:04
마비 상태이며 의료기관 종사자 4명도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매슈 솔트마시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수만명이 밤사이 집에서 쫓겨났다"며 "민간인 피해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현재 사용되는 전쟁의 방법과 수단이 국제인도법을 준수하는 것인지에 우려가 제기된다"며...
'간호사 비하' 의협 부회장, 고발 당하고 게시물도 지웠다 2024-09-23 16:28:49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 의료 현장 원칙이 위협받으며 의료업계 종사자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고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박 부회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대한간호협회(간협) 보도자료를 캡처해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에...
휴젤, 인도네시아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출시 행사 개최 2024-09-23 14:02:15
현지 의료 전문가(HCPs)와 의료계 종사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휴젤은 톡신 사용 수요가 많은 주요 클리닉을 대상으로 핸즈온 워크숍도 진행했다. 특히 콘스탄틴 프랑크가 연자로 나서 '아시아인을 위한 레티보 해부학적 가이드'를 주제로 레티보를 활용한 부위별 시술법, 시술 트렌드 등을 강의했다. 이후...
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세계 최고 병원' 5위권에 2024-09-18 17:28:03
선정됐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미래 의료의 중심 병원에 도달하기 위한 중증 질환 및 디지털 의료 혁신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뉴스위크는 매년 세계 최고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30여 개국 의료종사자 4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의료기관국제인증 등을 종합한 결과다. 이지현...
"간호사 연락처 내놔" 이 와중에도 '블랙리스트級' 환자가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2024-09-17 08:00:00
존재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두를 정도로 심각한 경우만 기재되며, 기재된다 해도 병원에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블랙 환자가 오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병원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블랙 환자가 오면 조심하는 정도다, 아픈 사람이기 때문에 진료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감기·설사 환자 안 받아도 응급실 의사 처벌 않는다" 2024-09-16 13:03:03
등에 보냈다. 응급의료법 제6조에 따라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 중에 응급의료를 요청받거나 응급 환자를 발견했을 때 곧바로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데, 복지부는 이 지침을 통해 정당한 진료 거부 사례를 명시했다. 우선 복지부는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4∼5급에 해당하는 경증·비응급 환자를 응급실에서 수용하...
감기·설사 환자 '거부' 가능…응급실 의사 처벌 않는다 2024-09-16 12:14:11
의료종사자가 업무 중에 응급의료를 요청받거나 응급 환자를 발견했을 때 곧바로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데, 복지부는 이 지침을 통해 정당한 진료 거부 사례를 명시했다. 우선 복지부는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4∼5급에 해당하는 경증·비응급 환자를 응급실에서 수용하지 않더라도 의료진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평균 자산 1위·디지털 활용 우수”…전에 없던 고령층이 온다 [60년대생의 은퇴, 축복인가 재앙인가②] 2024-09-16 09:41:42
같은 높은 인적자본을 바탕으로 60년대생의 전문일자리 종사자 비중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다. 전문일자리란 관리직·전문직, 사무직, 기능·기계조작직을 포함한다. 이는 기술혁신 가속, 산업 구조 변화 등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에도 상대적으로 잘 적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