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금융 '채용비리' 검사 착수…전·현직 임원 자녀 특혜 의혹 2018-04-10 13:14:38

신한금융 사장의 아들,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딸,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의 아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딸,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아들 등이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신한은행 측은 이들의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주거나 위법한 행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전·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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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신한금융 #채용비리 #신한금융 #신한은행 #자녀

아버지 따라 자녀도…신한금융 임원 자녀 채용 논란 2018-04-09 10:51:52

이직했고,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딸은 현재도 신한은행에 다니고 있다.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의 아들은 2012년 경력직으로 신한카드에 들어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딸도 신한카드에서 일하고 있다. 딸은 임 사장이 신한은행 임원 시절인 2012년에 입사하고, 임 사장은 지난해 신한카드 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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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구속'에 금융권도 어수선…'금융 4대천왕' 소환될까 2018-03-23 13:43:23

전 회장은 2008년 2월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을 통해 비자금 3억원을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금융소비자원은 지난달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이 22억 mb 뇌물공여 혐의가 사실이라면 그 시절의 금융지주회장들과 금융위 관료들도 모두 수사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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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구속에 #회장 #대통령 #혐의 #의혹 #금융 #수사 #금융지주

문 대통령 "평창 이후에도 외교성과 이어가야 미래 열려" 2018-02-07 15:50:18

강조하고 "여러분은 항상 우리 국민을 최우선으로 놓고 최선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 ▲ 전홍조 주스페인대사 ▲ 윤여철 주이집트대사 ▲ 이백순 주호주대사 ▲ 도경환 주말레이시아대사 ▲ 박종대 주남아공대사 ▲ 김성수 주가나대사 ▲ 김유철 주우간다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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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도네시아 등 신임 대사 9명에게 신임장 수여 2018-02-07 12:03:10

이백순 주호주대사 ▲도경환 주말레이시아대사 ▲박종대 주남아공대사 ▲김성수 주가나대사 ▲김유철 주우간다대사 ▲유복렬 주카메룬대사 등이다. 문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동행한 가족에게는 꽃다발을 증정했다. 신임 대사 8명은 배우자와 함께 신임장 수여식에 참석했으며, 유복렬 주카메룬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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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 조사에 신한금융 ‘남산 3억원 의혹’… 왜? 2018-02-06 22:03:43

비자금을 조성, 이백순 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지시로 서울 남산자유센터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3억원을 전달했던 사건이다.남산 3억원 의혹은 신한은행 사태로 불린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횡령 사건 수사, 재판 과정에서 처음 불거졌다. 의혹 내용은 ‘이명박 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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