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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3 15:00:06
대비 7월 소집…양효진·이재영 합류할 듯 190613-0524 체육-002512:01 최용수 "왼쪽만 막으면 돼" vs 이임생 "다양한 측면 공격 맞불" 190613-0539 체육-002612:49 '꼴찌의 대반란' NHL 세인트루이스, 창단 첫 우승 190613-0544 체육-002713:16 프로 대회 첫 출전 17세 여고생, 한국여자오픈 깜짝 선두 190613-055...
[ 사진 송고 LIST ] 2019-06-13 15:00:02
11:55 서울 최재구 질문에 답하는 이임생 감독 06/13 11:55 지방 홍기원 욕조 살펴보는 관람객들 06/13 11:56 지방 임병식 옮겨진 효순미선 미군 추모비 06/13 11:58 지방 홍기원 화장실 박람회 찾은 관람객들 06/13 11:59 지방 임병식 효순미선 17주기 추모제 06/13 12:03 서울 최재구 FC서울-수원 삼성...
최용수 "왼쪽만 막으면 돼" vs 이임생 "다양한 측면 공격 맞불" 2019-06-13 12:01:42
이임생 "다양한 측면 공격 맞불" 16일 88번째 서울-수원 슈퍼매치 '32승 23무 32패 팽팽'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철과 염기훈의 왼쪽 라인만 막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서울 최용수 감독), "양쪽 측면과 중원 공격의 하모니를 준비해야죠."(수원 이임생 감독) 선두 탈환을 노리는 FC서울과 시즌 초반...
프로축구 수원, 6월 2일 400승 달성 기념 팬사인회 2019-05-31 14:50:09
1일까지 업로드한 팬 중 13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라메르아이 식사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킥오프에 앞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때 중대장으로 참전한 김원영 씨가 이임생 감독에게 400승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나라사랑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행사도...
'11경기 만에 리그 마수걸이 골' 한의권 "난 복 받은 선수" 2019-05-30 13:22:41
부담감이 컸지만 한의권은 이임생 감독과 동료들의 배려 덕분에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부담감이 크다는 걸 아셔서인지 감독님은 내게 아무런 지시도 내리지 않으시고 묵묵히 믿어주셨다"며 "데얀과 염기훈 선배도 부담 갖지 말라고 계속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400승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한의권은 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지방 박재현 작전 지시하는 수원 이임생 감독 05/29 22:44 지방 이은정 싸이, 양현석 접대의혹 자리 "동석했지만 함께 먼저 자리떴다" 05/29 22:52 서울 사진부 추자연-위샤오광 부부 결혼식 05/29 22:55 지방 박재현 3시즌 만에 리그 데뷔골 넣은 최성근 05/30 05:55 지방 이준서 유엔 홈페이지 장식한 BTS...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30 08:00:06
예약' 이우찬 "최일언 코치님 덕분" 190529-1133 체육-009522:27 수원 400승 지휘한 이임생 감독 "자만하지 않고 승점 따겠다" 190529-1136 체육-009622:44 김재환,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두산, 7일 만에 선두탈환 190529-1139 체육-009722:51 3시즌 만에 리그 데뷔골 넣은 최성근 "팀 동료들 덕분" 190530-0033...
수원 400승 지휘한 이임생 감독 "자만하지 않고 승점 따겠다" 2019-05-29 22:27:15
수원 400승 지휘한 이임생 감독 "자만하지 않고 승점 따겠다" 무패행진 중단된 김기동 감독 "한 경기 졌다고 분위기 떨어지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이겼다고 자만하지 않고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 구단 통산 400번째 승리를 따낸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은 담담했다. 수원은...
고교생 K리거 오현규 "프로 오니 몸싸움 맘껏 할 수 있어요" 2019-05-23 06:01:00
이임생 감독 또한 경기 전·후 인터뷰에서 수차례 오현규를 칭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감독님이 늘 자신 있게 하라고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신다"며 "힘이 많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현규는 프로와 고등학교 무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선수들의 '신체 능력'을 꼽았다. "프로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5-16 10:00:02
계속되는 안양교 철거작업 05/16 01:50 지방 박재현 수원 이임생 감독 05/16 01:51 지방 박재현 선수들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임생 감독 05/16 01:51 지방 박재현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사리치 05/16 01:52 지방 박재현 승리 후 포즈를 취한 수원 선수들 05/16 01:52 지방 장현구 데뷔 타석에서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