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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고위직 37명 평균재산 48억…일반국민 10배" 2023-03-14 13:25:34
15명을 기록했다. 다주택자는 강인선, 이병화, 복두규, 이진복, 윤재순 비서관 등 5명으로 파악됐다. 비주거용 건물을 보유한 10명은 이원모, 김은혜, 장성민, 이시원, 최철규, 주진우, 강인선, 이관섭, 최상목 비서관과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등이었다. 또 조사 대상 37명 중 17명이 직계존비속 명의 주식 재산이 3000...
"당정 소통 강화"…尹대통령-김기현, 매달 두차례 정기회동 2023-03-14 05:48:47
참석했고,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 대표가 이날 오전 임명한 주요 당직자 가운데에는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사무총장만이 유일하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자리했다.
尹-김기현 "당정 소통 강화" 의기투합…월 2회 정기 회동 [종합] 2023-03-13 23:03:31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 대표가 이날 오전 임명한 주요 당직자 가운데에는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사무총장만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자리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尹대통령,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만찬…김기현 대표 등 참석 2023-03-13 20:37:03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며 김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각각 악수하며 격려했다. 김 대표가 90도 가까이 허리를 굽혀 윤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 대표는 앞서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尹-與지도부, 月 2회 정례회동키로…"당정 하나돼야 총선 승리" 2023-03-13 18:34:52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전희경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 만찬이 끝난 뒤 김병민 최고위원은 브리핑에서 “당정이 하나가 돼 국민을 위해 힘껏 일해 나아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고 했다. 대통령과 당 대표의 정기회동은 김 대표가 먼저 제안해 윤 대통령이 화답하는 방식으로 합의됐다....
'연포탕' 외치는 김기현…'천아용인', 당직에 배치할까 2023-03-12 17:32:12
게 정치권 시각이다. 김 대표는 9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만나 “당이 정비가 안 돼 있다 보니 대통령께서 일하시는 데 곤란한 점이 오히려 많이 발생하지 않았느냐”며 “그런 것은 다 제거하고, 국회와 정당 문제는 안정적으로 조치하며 리더십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거해야 할 곤란한 점이란 이준석계를...
1년만에 '윤석열당'된 국민의힘…향후 모습은 [양길성의 여의도줌인] 2023-03-10 16:49:22
말했다. 같은날 국회를 예방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는 “당이 정비가 안 돼 있다 보니 대통령께서 일하시는 데 곤란한 점이 오히려 많이 발생하지 않았느냐”며 “그런 것은 다 제거하고, 국회와 정당 문제는 안정적으로 조치하며 리더십을 세워나가겠다”고 했다. 지난해 이준석 전 대표 시절 보인 지도부와...
윤 대통령, 내주 지도부와 만찬…'주례회동' 신설 추진 2023-03-09 18:11:08
신설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9일 김 대표를 예방해 윤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과 신임 지도부 간 회동을) 월요일(13일)에 용산에서 하는 걸로 방금 대표님과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정이 다들 잘 맞지 않아 만찬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당정일체' 강조한 김기현 "尹 곤란하게 하는 것들 제거" 2023-03-09 18:01:37
대표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과의 만남에서도 당정 일체를 힘주어 말했다. 김 대표는 국회를 예방한 이 수석에게 “당이 정비가 안 돼 있다 보니 대통령께서 일하시는 데 곤란한 점이 오히려 많이 발생하지 않았느냐”며 “그런 것은 다 제거하고, 국회와 정당 문제는 안정적으로 조치하며 리더십을 세워나가겠다”고...
김기현 첫 당직 인선…비서실장에 구자근 의원 2023-03-09 08:56:43
기자회견에서 "당직 인선에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9일 김 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신임 지도부와 최고위원회의 주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접견, 신임 지도부와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