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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조기소집 명단 23명 발표…조영욱·한승규 첫 승선 2018-12-04 10:20:46
조현우(대구FC) ▲ DF = 김민재,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김영권(광저우), 권경원(톈진), 박지수(경남), 김문환(부산), 박주호(울산), 홍철(수원) ▲ MF = 황인범(대전), 주세종(아산), 이진현(포항), 한승규(울산), 김준형(수원), 장윤호(전북) ▲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나상호(광주),...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2보) 2018-12-02 16:21:01
왼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문을 갈랐다. 포항은 전반 39분 이진현의 동점 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울산은 후반 27분 이창용, 31분 주니오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는 최종전에서 '외국인 듀오' 찌아구와 알렉스의 연속골로 수원을 2-0으로 무너뜨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주는 적지에서 최종전...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 2018-12-02 15:59:39
왼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문을 갈랐다. 포항은 전반 39분 이진현의 동점 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울산은 후반 27분 이창용, 31분 주니오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는 최종전에서 '외국인 듀오' 찌아구와 알렉스의 연속골로 수원을 2-0으로 무너뜨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주는 적지에서 최종전...
[프로축구 포항전적] 울산 3-1 포항 2018-12-02 15:53:53
[프로축구 포항전적] 울산 3-1 포항 ◇ 2일 전적(포항 스틸야드) 울산 현대 3(1-1 2-0)1 포항 스틸러스 △ 득점= 이근호④)(전29분) 이창용①(후27분) 주니오(22)(후31분·이상 울산) 이진현⑤(전39분·포항)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벤투호, 4일 조기소집 명단 발표…11일부터 울산서 담금질 2018-12-02 10:48:22
공격수 나상호(광주)와 미드필더 김승대, 이진현(이상 포항), 수비수 박지수(경남)도 일단 조기소집 명단에는 들 것으로 보인다. 이들 외에 K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조기소집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려 벤투 감독의 테스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1960년 우승 이후 59년...
[ 사진 송고 LIST ] 2018-11-29 17:00:02
통과 지켜본 윤창호 군 친구 11/29 15:23 서울 김주성 '동해안 더비' 이진현 대 한승규 11/29 15:24 서울 진성철 여성 차별과 폭력 세상에 항거하는 옐로카드 11/29 15:24 서울 진성철 여성 차별과 폭력에 항거하는 옐로카드 11/29 15:27 서울 김주성 '160번째 동해안 더비' 출사표 던지는...
'동해안 더비' 앞둔 포항·울산…맥빠진 경기? '자존심' 걸렸다 2018-11-29 15:58:38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포항 이진현은 "마지막 경기가 한 시즌을 결정하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영플레이어상을 놓고 경쟁하는 울산 한승규는 "욕심이 안 난다면 거짓말"이라며 이번 시즌 시작은 안 좋았지만 마지막 단추는 잘 끼우고 싶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mihye@yna.co.kr...
벤투호 K리거, 아시안컵 출전 희망 '막판 승선 경쟁' 2018-11-24 08:01:27
김승대와 이진현(이상 포항), 공격수 나상호(광주), 수비수 박지수(경남), 이유현(전남) 등 5명은 벤투호 승선을 장담하기 어렵다. 벤투 감독은 남은 K리그 경기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까지 보고 아시안컵 소집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규정상 아시안컵 개막(1월 5일) 보름 전인 12월 22일 대표팀을 소집할 수...
벤투호 곳곳 자리 잡은 '자카르타 멤버'…세대교체 '물 흐르듯' 2018-11-21 12:20:57
'물 흐르듯' 이미 눈도장 찍은 황인범 외에 나상호·이진현 등 줄줄이 데뷔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 등 간판스타들이 없어 다소 허전할 줄 알았던 국가대표팀의 2018년 마지막 A매치가 '새 얼굴'의 등장으로 다채로워졌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17일 호주(1...
'동반 폭발' 황의조·석현준…아시안컵 우승 도전 촉매제 될까 2018-11-21 08:51:28
살리며 불씨를 살렸다. 그는 후반 37분 이진현(포항)의 짧은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대표팀의 네 번째 골을 뽑아냈다. 모처럼 대표팀에 복귀해 선발로 나선 지난달 파나마전, 황의조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후반 내내 출전 기회를 얻은 호주전에서 그는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전마저 조용히 지나가면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