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첫날부터 각방 행?…'일촉즉발' 제주도 여행기 2020-08-18 09:21:00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담호 돌맞이 첫 가족 여행을 떠난 제주도에서 일촉즉발 위기를 맞았다. 오늘(18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1회에서는 첫돌을 맞은 담호를 위해 제주도로 첫 가족 여행을 감행한 필연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져 ‘아찔...
'아내의 맛' 中 마마, 충격의 커버 메이크업(with 씬님)…시청률 8.6% 2020-08-12 08:40:00
필연 부부는 이필모의 로맨틱한 밥상으로 다정한 ‘연애의 맛’ 감성을 일깨웠지만, 달콤함도 잠시 이필모의 ‘라떼 토크’가 ‘세대차이의 맛’을 남겨 웃픈 상황으로 마무리됐다. 트롯 형제 정동원과 남승민은 첫 운전학원에 동행해 설레고 떨리는 순간을 함께했다. 만 18세가 지난 남승민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헛구역질에 쓰러지기까지 '극한 육아 24시' 2020-08-10 08:49:00
것. ‘육아봇’ 이필모의 고군분투 끝에 담호의 미니 수영장이 완성됐지만, 담호가 물놀이를 하는 사이 집안은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초토화돼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최연소 회장님 스타일을 고수하던 담호를 변신시키기 위해 난생처음 키즈 미용실에 도전했다. 더욱이 극한 육아 중에 최고로...
'아내의 맛' 중국마마, 독립 선언…"함소원·진화와 같이 안 살래" 2020-08-05 11:00:11
장면을 보며 둘째를 염원했다. 이어 이필모는 집으로 배달 온 어마어마한 스냅 소품 양에 놀란 것도 잠시, 땀을 뻘뻘 흘리며 소품 세팅에 열을 올렸다. 담호는 스냅 촬영 첫 의상으로 곤룡포를 입고 최연소 왕으로 변신했지만, 불편했던 모자 때문에 난생처음 찡찡대며 모자를 계속 벗어던졌다. 몇 번의 촬영 끝에 담호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다시 파국이다?"… 母子 화해& 독립선언 2020-08-05 09:11:00
장면을 보며 둘째를 염원했다. 이어 이필모는 집으로 배달 온 어마어마한 스냅 소품 양에 놀란 것도 잠시, 땀을 뻘뻘 흘리며 소품 세팅에 열을 올렸다. 담호는 스냅 촬영 첫 의상으로 곤룡포를 입고 최연소 왕으로 변신했지만, 불편했던 모자 때문에 난생처음 찡찡대며 모자를 계속 벗어던졌다. 몇 번의 촬영 끝에 담호는...
'아내의 맛' 이필모X서수연, 담호 셀프 돌 사진 촬영...돌잡이는 '골프공' 2020-08-05 00:25:00
포지션을 바꿨다. 이후 돌잡이 촬영에 나선 이필모 부부는 소품으로 마이크, 판사봉, 골프공, 영화대본 등을 준비했다. 이필모는 내심 담호가 대본을 잡길 바랐지만, 담호는 아빠의 마음도 모른 채 골프공을 잡았다. 이때 서수연은 두번째 찬스를 외쳤지만 ,두번째 돌잡이에도 담호는 마이크를 잡아 엄마 아빠를 속타게 했...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호된 부모의 맛 온다…셀프 돌찬치 준비 2020-08-04 08:43:00
염원하는 전시물을 바라보던 이필모는 자신의 행동을 대견해하며 둘째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안겼다. 특히 본격적으로 담호의 홈 스냅사진을 찍으려던 필연 부부는 6박스나 되는 어마어마한 스냅사진 소품의 양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어리둥절함도 잠시, 스냅사진을 위해 배경을 만들어야 했던 이필모는 땀을...
'아내의 맛' 진화 vs 중국마마, 첫 모자 대첩 2020-07-29 11:20:00
둘러봐 의문을 안겼다. 이필모는 여아 옷을 들고 서수연에게 “담호 동생 입혀야지”라며 딸바보의 꿈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던 것. 담호는 순둥이답게 다양한 턱시도를 턱턱 입으며 ‘슈퍼 베이비’다운 두 돌 사이즈 ‘슈퍼 슈트핏’을 자랑하며 ‘최연소 회장님’ 포스를 풍겼고, 담호의 옷을 구매한 이필모는 기분이...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딸을 위한 큰 그림?…'1+1 쇼핑 플렉스' 2020-07-29 08:44:00
둘러봐 의문을 안겼다. 이필모는 여아 옷을 들고 서수연에게 “담호 동생 입혀야지”라며 딸바보의 꿈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던 것. 담호는 순둥이답게 다양한 턱시도를 턱턱 입으며 ‘슈퍼 베이비’다운 두 돌 사이즈 ‘슈퍼 슈트핏’을 자랑하며 ‘최연소 회장님’ 포스를 풍겼고, 담호의 옷을 구매한 이필모는 기분이...
'아내의 맛' 이필모, "동생이 딸이에요" 마음 속 갑툭튀 딸 바보 대답 2020-07-28 23:58:00
"담호는 남자 아기인데?"라고 묻자, 이필모는 자신도 모르게 "동생이 딸이에요"라며 마음 속 깊은 곳 바람이 담긴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이필모는 "미리 시장조사 나온 거에요.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라며 여아복 매장을 나왔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