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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 전승…핸드볼 코리아리그 '어차피 우승은 두산' 2019-04-21 19:36:30
라조비치와 이현식 등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21,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뒷심을 발휘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두산이 김동명의 연속 두 골과 강전구, 조태훈의 연속 득점 등 연달아 4골을 터뜨리며 종료 10분 여를 남기고 25-21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조태훈이 9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강전구...
10명 혈투 강원, 제주에 4-2 대승…인천, 서울과 0-0 꼴찌 탈출(종합) 2019-04-21 17:59:59
차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강원은 후반 19분 이현식이 페널티아크 부근부터 개인기를 앞세운 드리블로 강원 수비수 4명을 마비시키고 왼발슛으로 쐐기 골을 꽂아 4-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임중용 감독대행 체제로 나선 인천이 1위 탈환을 노리던 서울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18일 만에 '꼴찌...
'부상+퇴장' 강원, 제주 꺾고 3연패 탈출…7위로 점프 2019-04-21 15:56:14
김지현의 '벼락' 중거리 슛으로 한 발 더 도망을 갔지만 1분 뒤 제주의 마그노에게 헤딩 추격 골을 내주고 또다시 1골 차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강원은 후반 19분 이현식이 페널티아크 부근부터 개인기를 앞세운 드리블로 강원 수비수 4명을 마비시키고 왼발슛으로 쐐기 골을 꽂아 제주의 추격 의지를 무너뜨리고...
[프로축구 제주전적] 강원 4-2 제주 2019-04-21 15:53:03
[프로축구 제주전적] 강원 4-2 제주 ◇ 21일 전적(제주종합운동장) 강원FC 4(2-1 2-1)2 제주 유나이티드 △ 득점= 강지훈①(전24분) 김현욱②(전41분) 김지현③(후12분) 이현식①(후19분·이상 강원) 마그노①②(전36분, 후13분·제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태훈 8골…두산,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1차전 승리 2019-04-19 19:53:05
리드를 잡은 두산은 이후 SK 부크 라조비치와 박지섭에게 연속 실점, 종료 약 3분을 남기고는 2골 차로 쫓겼다. 그러나 두산은 이후 베테랑 정의경이 연속 두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에서는 이현식이 6골, 라조비치와 박지섭이 나란히 5골씩 기록했다. ◇ 19일 전적 ▲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두산(1승)...
[ 사진 송고 LIST ] 2019-04-18 10:00:02
넣은 이현식 04/17 19:37 서울 한상균 발언하는 문 대통령 04/17 19:37 지방 홍기원 경찰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 04/17 19:38 지방 이상학 드리블 하는 이현식 04/17 19:42 지방 홍기원 '마약 혐의'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 04/17 19:42 지방 윤태현 시투자로 나선 이현호 04/17 19:43 지방...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종합) 2019-04-17 09:49:15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감독과 황보성일 SK 감독의 '지략 대결'도...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 2019-04-17 08:01:00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감독과 황보성일 SK 감독의 '지략 대결'도...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생 시사문제 정답률 낮아…신문 읽기 필요 2019-04-15 09:00:20
경북대 4학년 이현식, 경희대 4학년 정하림, 경북대 4학년 김동제, 연세대 4학년 나홍엽, 한국외대 3학년 양민석, 한국외대 4학년 황석근 씨가 각각 받는다. 장려상은 서강대 4학년 유승일 씨 등 8명이 받는다. 전체 수석은 일반인 부문에서 1등을 한 조시현 씨가 차지했다. 조씨는 297점을 받았다. 우수상은 최현성 씨와...
박순근 6골…SK, 핸드볼 코리아리그 결승서 두산과 격돌 2019-04-14 20:04:21
전승으로 마쳤다. SK는 이날 박순근이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현식도 4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고경수가 6골로 분전한 인천도시공사는 종료 7분 전까지 22-22로 맞서다가 SK 이현식에게 연속 2골, 다시 류진산에게 1골 등 연달아 3골을 허용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 14일 전적 ▲ 남자부 플레이오프 SK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