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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재영 21점 폭발…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2연승(종합) 2018-08-21 16:59:05
김연경, 이재영, 박정아, 양효진(현대건설), 이효희(도로공사) 등 베스트 멤버를 첫 세트부터 투입했다. 김연경, 박정아, 이재영의 날개 공격이 위력을 발휘하고 양효진, 김수지의 중앙 속공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국은 1세트에서 15-3까지 달아났다. 16-7로 쫓겼으나 김수지의 이동공격에 이어 이재영의 후위 공격,...
-아시안게임- 김연경·이재영 활약…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2연승 2018-08-21 16:21:02
박정아(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이효희(도로공사) 등 베스트 멤버를 첫 세트부터 투입했다. 김연경, 박정아, 이재영의 날개 공격이 위력을 발휘하고 양효진, 김수지(IBK기업은행)의 중앙 속공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국은 1세트에서 15-3까지 달아났다. 16-7로 쫓겼으나 김수지의 이동공격에 이어 이재영의 후위...
-아시안게임- '김연경 11점' 여자배구, 첫 경기서 인도 완파 2018-08-19 19:44:23
첫 세트부터 김연경을 비롯해 박정아, 이효희(이상 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이재영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가동했다. 세트 초반에는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 3-5로 끌려갔지만, 김연경의 중앙 후위 공격과 박정아의 대각 스파이크가 불을 뿜으며 흐름을 되돌렸다. 한국은 10-9에서 김연경의 2연속 서브...
[아시안게임] 차해원 감독 "일본에 진 것만큼은 만회하고 싶어" 2018-08-17 20:02:56
대표팀, 현지서 첫날 공식훈련 소화 주전 세터로 이효희 낙점…"최종전까지 가는 것이 목표" (자카르타=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차해원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로 "최종전까지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
현대건설, 도공 격파…흥국생명은 서브에이스 21개 폭발(종합) 2018-08-06 20:25:15
완파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효희(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두 주전 세터를 대신해 후보 세터들이 볼을 배달한 가운데 황연주(32), 김주향(19), 정시영(25) 현대건설 트리오의 공격이 돋보였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해 벌써 15번째 정규리그를 맞이하는 왼손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는 양...
'신구조화+새 얼굴' 현대건설, KOVO컵서 도로공사 제압 2018-08-06 17:38:19
완파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효희(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두 주전 세터를 대신해 후보 세터들이 볼을 배달한 가운데 황연주(32), 김주향(19), 정시영(25) 현대건설 트리오의 공격이 돋보였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해 벌써 15번째 정규리그를 맞이하는 왼손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는 양...
'17세 라이트' 정호영 "선배들과 훈련하니, TV 보는 것 같아" 2018-07-10 16:55:28
이효희(한국도로공사)보다 21살 어리다. 정호영은 "청소년 훈련 보다 모든 게 3배 이상 빠른 것 같다. 정해진 훈련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선배들은 알아서 훈련을 더 하신다. 역시 나와는 차원이 다른 분들"이라며 "선배들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정호영은 광주체중 3학년이던 2016년...
김연경·문성민 등 아시안게임 배구 최종 엔트리 발표 2018-07-03 16:17:25
이효희(한국도로공사)다. 2001년생 막내 정호영(선명여고)과 21살 차다. 차해원 감독은 2000년생 이주아(원곡고), 1999년생 박은진(선명여고) 등 총 3명의 고교생을 발탁했다. 차해원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거치면서 팀워크를 맞춰온 선수들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구성했다. 고교 선수들은 2018 아시안게임뿐만...
차해원 감독 "힘에서 밀렸다…많이 배웠고 할 일이 많다" 2018-06-18 00:46:31
이다영(현대건설),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나연(GS칼텍스) 등 세터 3명을 기용했다. 차 감독은 젊은 세터 이다영에게 주목한다. 그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생각하면 이다영 중심으로 가야 한다. 고집이 센 편이지만, 이다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높이가 있고, 체력도 좋기에 (이)효희와 (이)나연이에게 플레이적인...
여자배구, 폴란드에도 져 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차 전패 수모 2018-06-01 00:59:40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은진(진주선명여고),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임명옥(한국도로공사) 등 가용 범위 내 최고의 전력을 선발로 투입해 폴란드에 맞섰다. 이재영이 11득점, 박정아가 10득점으로 힘을 냈지만 역부족이었다. 1세트부터 한국은 7-9에서 폴란드에 연속 서브에이스를 허용하며 7-13으로 밀려났다. 리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