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수학 1등급 96.5%가 이과…올 수능 역대급 '문과침공' 2023-12-10 18:24:10
96.5%를 차지했다. 인문계열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를 본 수험생은 1등급 중 3.5%에 불과했다. 2022학년도 통합수능이 시작된 후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과 기하에 응시한 학생들을 이과생으로 구분한다. 올해 수학 1등급의 이과 쏠림은 통합수능 도입 후 가장 심각하다. 2022학년도(86.0%)와 2023학년도(81.4%)에는...
- 뉴스 >
- 바로가기
-
수학 1등급 96.5%가 이과…문과침공 거세진다 2023-12-10 15:29:05
90% 이내였다. 인문계열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를 본 수험생은 1등급 중 3.5%에 불과했다. 범위를 1~3등급으로 넓혀도 전구간 자연계가 인문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등급에서는 자연계 비중이 71.7%, 3등급은 71.4%이었다. 전문가들은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이 이같은 불균형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SKY 의대 합격선 423~434점…서울대 경영 403~410점 전망 2023-12-08 18:36:31
기하(142점)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통계(137점)보다 높기 때문이다. 일명 이과생의 ‘문과 침공’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학이 자연계열에 대폭 유리해진 상황에서, 국어에서 어려운 선택과목인 언어와매체를 선택한 학생 중 자연계가 62.6%에 달하기 때문이다. 임성호...
- 뉴스 >
- 바로가기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 합격선 423~434점" 2023-12-08 15:52:38
(148점), 기하(142점)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통계(137점)보다 높기 때문이다. 이에 문과침공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수학이 자연계열에 대폭 유리해진 상황에서, 국어에서 어려운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채를 선택한 학생 중 자연계가 62.6%에 달하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전공 970명 중 수능 점수로 848명(87.4%) 선발…서울·고려대, 학생부도 평가…전공별 수능 반영 달라 2023-12-04 10:00:08
정시 수능 반영 비중도 학과마다 다르다. 인문계 학과인 국어, 영어, 사회교육과는 전반적으로 국어의 비중이 높으면서, 대학에 따라 국어와 수학 또는 탐구의 비중이 높은 곳이 많다. 자연계 학과인 수학, 과학교육과는 전반적으로 수학과 탐구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인문계 반영 비중을 살펴보면, 모든 대학에서 국어를...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냄새 난다고 주방서 일하래요"…반지하 사는 20대 女 호소 2023-12-01 15:08:55
좋아서 정말 살아남으려고 나왔다"며 "돈도 없고 인문계 출신이라 기술도 없다 보니 고시원에서 살다가 겨우 모은 돈으로 반지하 방을 얻어 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여름이 되자 반지하 방의 문제를 알아차렸다고 한다. A씨는 "싼 방을 찾다 보니 방이 산 앞이고 습하다. 지난여름에 너무 습해 집안 여기저기 곰팡이가 ...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수능 반수생 유입 '역대 최고'…인문계열 성적 저조 예상" 2023-11-26 12:06:14
모의평가를 건너뛰고 수능을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인문계열 수험생의 경우 국어·수학·탐구영역 3개 과목의 등급의 합 6등급 이내가 되는 비율은 수능 가채점 결과 6월 모의평가(9.6%)보다 4.7%포인트 증가한 14.3%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과 그해 6월 모의평가를 치른 2082명의 성적을 같은 방식으로 대조했을 때...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5개대, 가·나군서 90% 선발…21개대에선 다군 36%, 다군 변수 많고 예측 힘들어…가·나군에서 적정·안전 지원을 2023-11-20 10:00:15
할 요소를 짚어본다. 올해 군별 정시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인문계 학과와 자연계 모두 가·나군에서 선발하는 인원이 많다. 농어촌학생 등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 기준으로 전국 대학 인문계는 나군에서 40.5%(1만389명)를 선발하고, 가군에선 38.5%(9876명)를 모집한다. 다군 선발 비중은 20.9%(5360명)로 가장...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사실상 '불수능'…"인서울 합격선 전년 대비 2∼4점↓" 2023-11-17 11:10:37
인문계열 254점(3점 하락) 등 전년 대비 1점에서 5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권 소재 대학 인문계 최저 합격선은 전년과 동일한 201점으로 예상됐다. 최상위권 학과인 서울대 의예과는 292점으로 전년 대비 2점이 낮아졌다. 연세대 의예 290점(3점 하락), 성균관대 289점(3점 하락), 고려대 의대 288점(4점...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오늘 수학능력시험…이후 대학별 일정은? 2023-11-16 05:57:12
정시 전형이 시작된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수능 이틀 후인 18일부터 성균관대, 경희대(서울), 건국대, 숭실대, 숙명여대 등이 실시한다. 19일에는 서강대, 경희대(서울), 동국대, 숙명여대, 수원대 등이 실시한다. 25일에는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외대, 세종대, 26일에는 중앙대, 한국외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