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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해외로 진출하는 닭꼬치 전문 브랜드 ‘청춘닭꼬치’ 운영하는 ‘청춘에프앤비’ 2024-04-22 18:14:06
신청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전 기술 분야 예비창업가 또는 인천에 소재지를 둔 7년 이내 창업가다. 박 대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통해서 몽골 패키지 수출을 할 수 있었다”며 “현지 기업과 수출 협약 논의까지 하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유정복 '뉴홍콩시티' 공약 논란...사업명 변경 후폭풍 2024-04-17 17:12:08
17일 시민단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뉴홍콩시티 명칭을 글로벌톱텐시티로 변경한다고 밝힌 것은 유 시장의 1호 공약 폐기를 선언한 것"이라며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예산으로 지난해 15억원이 편성됐는데, 용역 결과 폐기라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평화복지연대는 유 시장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동국제강그룹, 철강기업 중 임단협 가장 먼저 타결 2024-04-15 15:56:59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언으로 회사에 힘을 보태준 노조원에게 동국제강은 사원 아파트를 건립해 이주시키는 등 파격적인 복지를 지원했다. 동국제강그룹 노사는 항구적 무파업 선언 20주년인 동시에 창립 60주년을 맞았던 2014년에는 철강업계 최초로 통상임금 관련 임금체계 개편에 합의하기도 했다....
이재명 "민생 책임지라는 요구 받들 것"…한동훈 "최선 다했지만 결과 실망" 2024-04-10 21:19:15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1시께 인천 계양을 당선이 확정되자 “저와 민주당에 민생을 책임지라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이뤄내달라는 책임을 부과하신 것으로 생각된다”며 “유권자의 요구대로 이 나라 국정의 퇴행을 멈추고 다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
김흥국·이원종까지 "이 사람 뽑아주세요"…연예인 금기 깼다 [이슈+] 2024-04-10 12:33:09
있다. 특정 정당과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것에서 나아가 후원회장을 맡고, 직접 비례대표로 나서는 사례까지 나왔다. 수년 전부터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혀왔던 가수 김흥국, 가수 박상민, 남진까지 총선 선거운동 동안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지 유세했다. 지난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
차기 대선 예선전?…잠룡들 정치생명 걸린 총선 결과 어떨까 2024-04-09 20:33:01
9일 마지막으로 짚어봤다. 인천 계양을은 가장 대표적인 잠룡 격전지다. 명실상부한 범야권 차기 주자이자 지역구 현역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험지 출마를 자원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은 안정적인 대권 가도를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다. 만일 민주당이 의석 과반을...
"범죄자 국회의원 사퇴하라"…한국사 일타강사 '일침' 2024-04-06 21:54:30
연관된 국회의원은 정계 은퇴를 선언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월 26일 공무원 수험 전문 유튜브 채널 '난공TV'에는 '국회의원은 청렴한 사람이 해야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6일 기준 조회수 약 125만회를 기록하며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전...
'사무노조' 없애려던 완성차 노조…법원이 제동 걸었다 2024-04-03 10:42:52
제출했다. 항소심은 서울고법 인천 제1민사부가 맡았다. 차 지회장은 성명을 내고 "금속노조와 지엠지부는 사무지회 조합원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며 "사무지회의 미래를 결정할 권한은 지회 조합원 외에 그 누구에게도 권한이 부여되지 않음을 명확히 선언한다"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함운경 "尹, 탈당해야" vs 홍준표 "감히 어디서 주인행세" 2024-04-01 14:40:09
그에 대해 책임질 것을 지금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함 후보를 비판하면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설득력이 있다고 감쌌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료계를 향한 기조를 지금보다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홍 시장은 먼저 함 후보를 향해 "들어온...
'죄인 수레' 타고·땅에 떨어진 딸기 사고…각양각색 유세전 2024-03-29 19:34:01
"출마 선언을 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가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며 "전주시민들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도내 10개 선거구 가운데 한 곳이라도 국민의힘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