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행의 향기] 빼어난 풍경·절묘한 코스… 가슴이 탁 트이네 2018-05-13 14:40:23
전략형 코스로 집중력이 필요하다. 인코스는 웅장한 암벽들과 대형 연못 등이 배치돼 있어 원시 자연을 느끼며 라운드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스다오코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금만 실수해도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니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곳의 링크스코스는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스코틀랜드의...
건자재업체 KCC가 '뷰티박람회' 찾은 까닭… 2018-04-19 17:23:18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 2018)’에 참가했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매년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화장품 원료사들이 참가해 화장품용 원료와 제조설비 등을 선보인다.창호와 바닥재,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kcc가 화장품 박람회를 찾은 이유는...
KCC, 2018인코스메틱스 글로벌서 화장품용 실리콘 선봬 2018-04-19 08:44:58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참가해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업계 최대 규모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로 실리콘 제조업체와 세계 화학기업, 화장품 원료사들이 최신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KCC는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전문 브랜드 `KCC Beauty`를 내세워 글로벌...
'평창영웅' 임효준·심석희, 쇼트트랙 선발전 첫날 2개종목 1위(종합) 2018-04-11 17:52:02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달리던 김동욱(스포츠토토)까지 제쳤다. 임효준은 남은 3바퀴에서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빼앗기지 않았다. 홍경환(한국체대)과 이준서(신목고)는 2,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오후에 열린 남자 500m에서도 압도적인 레이스로 우승했다. 임효준은 결승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평창영웅' 임효준·심석희, 쇼트트랙 선발전 1,500m 동반우승 2018-04-11 13:31:33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달리던 김동욱(스포츠토토)까지 제쳤다. 임효준은 남은 3바퀴에서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빼앗기지 않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경환(한국체대)과 이준서(신목고)는 2,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심석희도 여유롭게 우승했다. 그는 여자 1,500m 결승전 초반부터 선두로 달렸다. 김지유(콜핑팀)에게...
[여행의 향기] 중국 다롄 2색 봄 골프여행 2018-04-01 14:52:59
둘러싸여 있는 보기 드문 링코스코스다. 인코스는 스코틀랜드풍으로 설계돼 영국의 세인트앤드류 코스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코스며 아웃코스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설계했다. 조경이 빼어나 1996년 8월 설립됐을 때부터 세계 각국 유명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내리막 파3홀인 13번 홀은 213야드로 장타자의...
빙속 정재웅, 세계주니어선수권 500m '금메달 포효' 2018-03-10 10:47:20
25조 인코스에서 제프레이 로사넬리(이탈리아)와 경쟁한 정재웅은 앞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따돌리고 유일하게 34초대를 기록해 금메달을 확신했다. '경쟁자' 이시카와가 마지막 27조 아웃코스에서 34초대를 찍었지만, 정재웅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고, 정재웅이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날 500m에는 정재웅의...
'평창 영웅' 차민규, ISU 챔피언십 500m 11위 부진(종합) 2018-03-03 21:21:41
인코스에서 네덜란드 카이 페르베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출발은 좋았다. 첫 100m를 9초 75에 끊었다. 우승자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보다 빨랐다. 그러나 나머지 400m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며 중위권으로 처졌다. 차민규는 평창올림픽 남자 500m에서 34초42로 호바르 로렌첸(34초4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평창 영웅' 차민규, ISU 챔피언십 500m 11위 부진 2018-03-03 19:25:30
35초19의 기록으로 11위를 차지했다. 그는 12조 인코스에서 네덜란드 카이 페르베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출발은 좋았다. 첫 100m를 우승자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보다 빠른 9초 75에 끊었다. 그러나 나머지 400m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며 중위권으로 처졌다. 차민규는 평창올림픽 남자 500m에서 34초42로 호바르...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1000m 1분08초22…중간 2위 2018-02-23 20:13:43
높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는 18조 인코스에서 출격하는 키엘트 누이스(네덜란드)다. 그는 평창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다. 세계랭킹 1위 카이 페르베이(네덜란드)와 중간 선두 호바르 로렌첸도 유력 후보로 꼽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