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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럽다"…확진 받고 도주 40대 男, 중국인도 '손절' 2023-01-05 12:04:15
판정을 받았으며 임시생활 시설인 해당 호텔에서 격리될 예정이었지만 이를 거부하고 도주했다 이후 해당 소식이 중국 관영 관찰자망을 통해 보도되자 중국 내 SNS인 웨이보 이용자들은 "수치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웨이보 이용자 A 씨는 "수치스럽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에서도 무거운 벌을 내려야 한다"고...
'코로나 확진' 중국인, 차에서 내리더니…CCTV에 포착된 모습 [영상] 2023-01-05 09:19:39
있어 대단히 유감"이라며 "경찰이나 질서 유지 요원들을 더 투입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5일부터는 입국 전 음성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방역 당국이 마련한...
확진 뜨자 도주한 중국인 추적…"호텔서 300m 떨어진 마트 이동" 2023-01-04 15:12:11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확진자 이송용 차량을 타고 임시 격리시설인 호텔에 도착한 뒤 객실 배정을 앞두고 있었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 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1주일간 격리된다. 격리시설 현장에는 질서유지 요원들이 배치돼 있었으나 A씨가 줄행랑치는 것을...
중국발 입국자 총 136명 확진…중국인 1명 격리 거부 도주 [종합] 2023-01-04 12:27:23
즉시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7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방역 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정부는 공항 인근에 최대 1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있으며, 만일에 대비해 인천·서울·경기에도 예비시설을 추가로...
`4명 중 1명 양성`…중국발 입국자 73명 추가 확진 2023-01-04 11:12:53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7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26.0%로 4명 중 1명 이상이 확진자인 셈이다. 중국발 입국자 방역강화 조치 첫날이었던 2일(양성률 20%)보다 양성률이 높아졌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검사...
"감히 한국이 우릴 막냐"더니…중국인, 격리 거부하고 도주 2023-01-04 11:12:24
유입을 막기 위해 단기 비자 제한과 입국 전후 검사 등 방역 강화책을 시행 중이다.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모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 중이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1주일 간 격리된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코로나19 확진된 중국인, 격리시설 이동 중 도주 2023-01-04 10:21:35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중국인이 격리시설 이동 중 도주해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4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7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41)씨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 A씨는 중국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입국한 뒤...
[속보] 어제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73명 확진…양성률 26% 2023-01-04 10:10:47
PCR 검사를 받았고, 7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26%다. 4명 중 1명 꼴로 확진된 셈이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첫날의 경우...
어제 중국발 입국자 중 61명 확진…5명에 1명꼴 2023-01-03 18:11:52
단기체류 외국인 무증상자 309명이 도착 즉시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61명이 양성, 248명은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률은 19.7%로, 5명 중 1명꼴로 확진된 셈이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정부는 현재 최대 100명까지...
中입국자 20% 확진, 美변이 상륙…'1월 대유행' 오나 2023-01-03 18:02:15
PCR 검사를 안내하고 확진 여부를 통보해야 하는데 시스템 먹통으로 차질을 빚었다. 격리시설 부족도 거론된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기존 시설의 최대 수용인원은 100명이었으나 이날 160명으로 늘렸다. 방역당국은 인천과 서울, 경기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