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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장으로 나 닮은 가상인간 '뚝딱'…당근은 전직군 채용 나서 [Geeks' Briefing] 2023-12-22 11:20:28
Speech)와 텍스트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제작하는 TTV(Text to Video)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딥브레인AI는 이달 초 KB증권과 손잡고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PoC(기술검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향후 KB증권 사내망에 드림아바타 시스템을 구축, 내년에는 KB증권 직원들이...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척추 질환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는 Medical AI 스타트업 ‘스피나이’ 2023-12-21 22:11:48
이 AI는 척추의 각도와 균형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며, MRI를 통해 환자의 근육 부피를 분석하여 근감소증을 파악한다. 특히, X-ray 이미지를 CT로 변환시키는 생성형 AI 기술은 수술 중인 환자 혹은 CT를 찍기 어려운 소아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기술 덕분에 X-ray만으로도 CT 수준의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설] 21일 예산안 처리 합의…이 정도 야합하려고 그 난리 쳤나 2023-12-20 17:31:31
2014년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예산안 자동 본회의 부의제도를 도입했음에도 두 차례만 빼고 법정 기한을 넘겼다. 그러다 보니 부실·졸속 심사가 되풀이되고, 올해도 법적 근거가 없는 ‘소(小)소위’를 꾸려 밀실 심사 관행을 이어왔다. 예산안 처리가 늦어져 적기 집행이 어려워지면 경제 운용에 차질이 빚어지는 만...
'청문회 슈퍼위크' 시작…20일 예산안 처리 또 미뤄지나 2023-12-17 18:24:55
클럽·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법도 자동 부의된다는 점이다. 민주당은 법안 강행 처리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되면 재투표를 위해 여권 내 소수파를 포섭한다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에선 공천 컷오프 일정을 재투표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쌍특검’이 연말 국회는 물...
당정, 난임부부 지원 늘린다 2023-12-14 18:50:08
브리핑에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피한 시술 실패와 중단에 대한 기준도 함께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의장은 이날 회의 앞머리 발언에서도 “가임기 여성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될 수 없다”며 “무엇보다...
대본 요약부터 웹툰 제작까지…AI 활약에 몰리는 투자 [Geeks' Briefing] 2023-12-12 18:37:16
바 있다. 자동 대본 요약 AI 장관상 맞춤형 AI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렛서가 중기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자율제안형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11개 기업 중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으로는 렛서가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저출산 시대 AI 플랫폼으로 '승부'…육아 스타트업의 변신 2023-12-05 16:10:32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아기 띠로 매출을 올리는 회사다. 천과 실로만 이뤄진 형태의 ‘코니아기띠’를 바탕으로 100여 개 국가에 제품을 판다. 턱받이, 유아 내복 등도 함께 생산하며 올해 매출은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제제미미는...
"노코드로 3분내 앱 만든다"…히릿소프트, 팁스 선정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2023-12-04 13:45:33
생성 배포 자동화 솔루션, 비즈니스 로직 연동 자동화 등의 기능을 고도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업자인 정주현 대표(사진)는 개발자 출신이다. 그는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크몽, 숨고 같은 서비스를 통해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했다"며 "이때 의뢰인의 요구사항 중 '홈페이지를 모바일 앱으...
또 밀실로 간 657조 예산안…총선용 '퍼주기 심사' 우려 2023-12-03 18:15:20
정부가 제출한 원안이 자동 부의된 상태다. 국회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과 대통령실, 법무부 등 주요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 원전 관련 예산을 감액하고 R&D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지지층이 요구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지역상품권,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법정시한 물건너갔는데…내년 예산안 협상 '시계제로' 2023-12-01 18:16:12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다만 여야는 부의안을 상정하지 않은 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화폐 예산이 최종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산 합의 시점이 이달 중순을 넘길 분위기”라고 전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