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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골치 아프시죠?" 모든 팀장님께 드리는 조언 2024-10-22 17:02:41
하는 제약까지 있어 마음이 바쁘다. 그래서 자문하면서 자연스레 알게 된 팀장들이 마주하고 있는 생생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 다 하지는 못한다. 이번 기고에서는 딱딱한 교육을 할 때 따르는 여러 제약 때문에 아쉽게 다 하지 못한 이야기, 변호사 입장에서 교육을 할 때 부득이하게 따르는 여러 유보나 근거,...
법무법인 바른, 금감원 출신 이은경 변호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4-10-21 09:37:39
다양한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관련 제도개선 및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업무에도 참여했다. 바른은 금융경제범죄 및 금융규제 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이 팀에는 판·검사 출신 변호사, 금융전문가, 금융위원회·금감원·한국거래소 출신 변호사 등이 포진해 있다. 초고령사회 법률적...
해외 부동산 펀드 투자자의 눈물 [윤현철의 Invest&Law] 2024-10-21 09:11:18
모습일까요? 윤현철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ㅣ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35기로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금융법을 전공했으며, 런던 퀸메리대학교 로스쿨 상법연구소 방문학자 과정을 마쳤다. 적대적 인수·합병(M&A) 및 경영권 분쟁, 기업 인수 자문, 부동산 금융...
방통위, 제10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 2024-10-18 11:35:00
시행계획, 자체평가 대상 과제에 대한 자문과 평가 등을 심의한다. 위원장은 박성희 이화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맡으며 곽란주 법무법인 통 대표변호사, 김용재 한국외대 경영학부 교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송재옥 한국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상용 건국대 로스쿨 교수, 이재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감독, 이혼 못하는 이유 있었다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4-10-18 07:18:33
존재 대표변호사 l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35기 수료 후 전국 주요 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2022년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했다. 법관 재직 시절 다수의 이혼 재판과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하였고,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재판실무편람, 주석 민법(친족상속편)의 공동...
구본진 "미술법 서비스 활용해 소장 예술품 가치 키우세요" 2024-10-17 18:42:39
구 변호사는 “미술품 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작품성과 상품성은 별개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차적으로 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식견이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 제대로 된 투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법 등 미술품 가치와 직결되는 법률이 중요해지는...
물가대책위보다 입김 세진 서울시의회…내년 지하철 요금 인상 폭도 낮아지나 2024-10-17 18:19:51
지난달 시행됐다. 물대위는 소비자단체, 변호사, 서울시 공무원 등 최대 3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교통·도시가스를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요율과 시기 등 방안을 마련해 오세훈 시장에게 권고한다. 최종 결정은 물론 오 시장의 몫이지만 실제 요금 인상 과정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지난해 7월 물대위는...
[단독] 서울 지하철 요금 조정 시 입김 세진 시의회…인상 폭도 낮아지나 2024-10-17 17:17:55
지난달 시행됐다. 물대위는 소비자단체, 변호사, 서울시 공무원 등 최대 3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교통·도시가스를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요율과 시기 등 방안을 마련해 오세훈 시장에게 권고한다. 최종 결정은 물론 오 시장의 몫이지만 실제 요금 인상 과정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지난해 7월 물대위는...
"미술과 법이 만나는 교차 지점서 든든한 법률 조력자 될 것" 2024-10-17 16:47:41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술품 거래가 국적을 불문하고 이뤄지는 만큼 해외의 미술법 전문 로펌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국경을 뛰어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도 있다. 구 변호사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 로펌과 MOU 체결 논의를 시작해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무법인 지평, 韓 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2024-10-16 16:49:57
등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에서 활동했다. 제조사, 금융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 대응,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관련 조세 불복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