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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유아인 없이 공개된 '종말의 바보'…"부끄럽지 않다" [종합] 2024-04-19 14:10:57
기다리는 시간 동안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모임도 가졌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안은진이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는 중학교 교사 진세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천동중학교에서 기술가정교사로 근무했던 ‘진세경’은 소행성 사태가 발생해 학교가 휴교하자 웅천시청의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종말의 바보' 안은진 "종말 오더라도 연기하겠다" 2024-04-19 13:42:03
빠진 아이들을 지키는 중학교 교사 진세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천동중학교에서 기술가정교사로 근무했던 진세경은 소행성 사태가 발생해 학교가 휴교하자 웅천시청의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인물로, 여러 범죄가 아이들을 위협하자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종말의 바보'는...
英 윌리엄 왕자, 부인 암투병 공개 한달만에 공무 복귀 2024-04-19 00:41:38
윌리엄 영국 왕세자가 18일(현지시간)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의 암 투병을 공개한 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공무에 나섰다.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런던 외곽 서리 지역 자선단체 '서플러스 투 서퍼'(Surplus to Supper)와 인근에 있는 런던 핸워스 청년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남은 음식을 재배식하는 이...
LG전자, 지구의날 맞아 美타임스스퀘어서 위기동물 영상 공개 2024-04-18 10:00:03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미국 외 지역의 LG전자 해외법인도 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알리고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수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처음 '일자리 나눔 친화기업 발굴·확산' 나서 2024-04-17 13:19:2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자를 우대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등 ESG 경영 실천 확산에 들어간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회공헌, 탄소중립 실천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 참여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암환자 어머니 위해 밧줄로 에펠탑 100m 오른 프랑스 여성 2024-04-12 03:44:33
90m를 밧줄로 올랐다. 또 덴마크 여성 선수 이다 스텐스가드가 세운 26m보다 4배 이상 높은 곳을 올랐다. 가르니에는 다음 달 9일 남부 마르세유에서 7월 개막할 파리 올림픽의 성화도 봉송한다. 올림픽 때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자신의 신체 나이가 아직 20대라며 "10년 간 더 활동하고...
미쉐린코리아,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봉사 2024-04-11 14:46:36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쉐린코리아는 지난해 나무심기와 플로깅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임직원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봉사활동과 함께 자원 낭비를 줄이고 제품을 재사용및 재활용하고 불필요한 제품 구매를 거절하는 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자...
밧줄로 에펠탑 오른 34세 여성…세계 기록 2024-04-11 10:41:23
돕는 좋은 일을 위해 내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전했다. 가르니에는 다음 달 9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파리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올해 여름 파리올림픽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나이는 34살이지만 몸은 20살"이라며 "몸 상태가 아주 좋은데...
밧줄로 에펠탑 100m 오른 프랑스 여성…로프 클라이밍 세계기록 2024-04-11 10:29:20
파리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올해 여름 파리올림픽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나이는 34살이지만 몸은 20살"이라며 "몸 상태가 아주 좋은데 앞으로 10년 더 이렇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층 다 잠겼다"…최악 홍수에 비상걸린 러 2024-04-09 14:42:52
확인해야 했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미니버스 운전사 블라디미르 씨는 "정부 요청으로 무료로 사람들의 대피를 돕고 있다. 이 임무가 끝날 때까지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보트를 타고 이재민들에게 식수 등 필요한 물건을 임시 대피소로 가져다주는 자원봉사자, 미처 대피하지 못한 반려동물들을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