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총대란 대책이 고작…"선물 줘서 주주 모셔라" 2019-04-24 18:01:37
적어야 하며 후보자가 자필로 서명해야 한다. 사외이사는 독립적 직무수행 계획서와 이사회 추천 이유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지금까진 후보자 직업과 약력만 간단히 서술했다.전년도 이사에게 지급한 실제 보수총액도 주총 소집통지 참고서류에 공개된다. 지금까지 해당 정보는 주총 이후 공시되는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할...
검찰 "전두환, 연희동 집 기부채납 약속 안 지켜…부득이 공매" 2019-03-27 11:47:28
환수에 성실히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자필로 적었다. 이번 소송에서 쟁점이 되는 연희동 자택도 첨부 목록에 포함돼 있었다. 다만, 전씨는 연희동 자택에 대해서는 "기부채납을 희망한다. 단, 생존 시까지 거주"라는 단서를 달았다. 검찰은 전씨가 이렇게 기부채납을 약속한 만큼 재산 보전 조치의 차원에서 압류해 두고...
[청춘만찬]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수학을 공부한 사람은 옳지 않은 것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죠” 2019-02-01 16:50:00
때도 자필로 빼곡히 출제하던 걸 보아왔기 때문이다. 수학은 분필 하나로 모든 걸 가르칠 수 있는 명쾌한 과목이고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에 수학교육과를 선택했다. 수학의 어떤 점이 매력적인가. 사실 수학은 정답이 중요한 학문이 아니다. 수학을 공부하면 논리적인 사고력과 추리력, 옳고 그름에 대한...
'청와대앞 시위' 김수억 지회장 "'비정규직없는 세상' 외쳤을뿐"(종합2보) 2019-01-21 19:10:55
지회장을 선처해달라는 취지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 지회장은 앞서 이달 18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불법 집회를 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집시법상 청와대(대통령 관저) 앞은 옥외집회와 시위가 금지돼 있다. 김 지회장 등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소속 6명은 당시 청와대...
'청와대앞 시위' 김수억 지회장 "'비정규직없는 세상' 외쳤을뿐"(종합) 2019-01-21 15:05:12
지회장을 선처해달라는 취지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 지회장은 앞서 이달 18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불법 집회를 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집시법상 청와대(대통령 관저) 앞은 옥외집회와 시위가 금지돼 있다. 김 지회장 등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소속 6명은 당시 청와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25 08:00:03
부여 잘못"(종합) 181224-0697 사회-011619:21 서울시 故김용균 광화문분향소 자진철거 요청…노동계 반발 181224-0706 사회-029420:00 [날씨] 내일은 눈 없는 크리스마스…미세먼지는 '보통' 181224-0713 사회-011720:47 "너희들이 뭐 대단하다고 갑질이냐" 공항 직원 자필 경위서 공개 181224-0726 사회-011821:...
靑, '창조센터장 감찰' 주장에 "감찰대상 아니어서 중단한 사안"(종합) 2018-12-23 18:54:02
특감반장의 자필 서명이 있다'며 한국당이 청와대 특감반의 첩보 이첩 목록 자료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선 "김 수사관이 지난해 원소속청인 검찰 승진심사 시 실적을 제출하겠다고 해 특감반장이 사실 확인해 준 것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김 수사관 측은 박 센터장의 비위 의혹은 청와대 근무 당시 수집한 첩보이며,...
한국당 "靑, 민간인 사찰 증거 확보" 2018-12-23 18:11:40
민관인 사찰이 개인 일탈에 불과하다는 청와대의 해명을 전면 반박하는 중요 증거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사단 소속 김용남 전 의원은 제보를 통해 입수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첩보 이첩 목록’ 자료를 공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료는 청와대의 특별감찰반에서 생산된 첩보 중 청와대 외...
'靑 특감반' 공방 가열…野 "조직적 사찰" vs 與 "헛다리 공세" 2018-12-23 18:08:08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회의를 열어 박용호 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의혹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의 촉발자인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해 7월 민간인 신분인 박 전 센터장의 비리 첩보를 만들었고, 이인걸 특감반장의 자필 서명과 사인을 받아 첩보가 대검찰청으로 이관됐다는...
靑, '창조센터장 감찰' 주장에 "감찰대상 아니어서 중단한 사안" 2018-12-23 17:03:09
이 특감반장의 자필 서명이 있다'며 한국당이 청와대 특감반의 첩보 이첩 목록 자료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선 "김 수사관이 지난해 원소속청인 검찰 승진심사 시 실적을 제출하겠다고 해 특감반장이 사실 확인해 준 것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