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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1 15:00:03
선관위 청사 이달 말 착공 170821-0197 사회-0016 09:13 강동구, 100세 부모 모시는 가정에 '효행장려금' 170821-0199 사회-0017 09:16 "영원히 기억하겠다" K-9 자주포 사고 순직장병 영면 170821-0200 사회-0018 09:17 인도 단체연수 다녀온 상명대 학생 5명 장티푸스 감염 170821-0207 사회-0019 09:27 지네를...
[다시뛰는 금융지주] 소외계층 9000명 금융 지원…13년째 장애청년들 리더 육성 2017-07-27 17:13:40
금융 소외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금융권 최대 규모인 70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해 말까지 8983명에게 1204억원의 미소금융을 지원했다.신한금융그룹은 생활 여건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지원해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하고자 2006년 신한은행을 포함한 7개 그룹사에서 1000억원을 출연해 신한장학재단을...
[文정부 경제정책 요약] ①소득주도 성장·일자리 중심 경제 2017-07-25 08:00:43
추가고용장려금 도입. 여성 새일센터 150→175개소로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확대.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 2배 인상. 희망퇴직 남용 방지. 일자리 매칭시스템 구축으로 전직·재취업 지원 강화. 퇴직전문인력과 비정부기구(NGO), 사회적기업을 연계한 사회공헌 일자리 확대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文정부 경제정책] 근로장려금, 더 넓게 더 많이…소득분배, OECD수준 개선 2017-07-25 08:00:21
장려금, 더 넓게 더 많이…소득분배, OECD수준 개선 기초생보 사각지대 없앤다…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한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지급액은 늘어난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맹점으로 지목된 부양의무자 기준도 점차 완화된다....
文측 "지역 화폐 지급 등으로 서민·자영업자 소득↑세금↓" 2017-05-06 13:02:41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수급대상자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를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권하면 6월에 곧바로 법을(조세특례제한법) 개정하겠다"면서 "소득금액 기준을 맞벌이 기준 최대 2천5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재산요건 기준도 완화하는 등 근로장려금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연 "소득수준 따라 차등 지원 '안심소득제' 도입" 2017-04-25 11:00:13
급여 중 생계, 주거, 자활급여,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을 폐지하는 대신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자는 것"이라며 "소득분배 개선효과를 높이고 근로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밝혔다. 한경연이 2015년 가계동향조사자료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안심소득제가 시행되면 가구당(818만가구) 평균 연간...
경기도, 올해 일자리 16만5천개 만든다…2조5천억 투입 2017-04-02 08:46:33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등이다. 직접 일자리 창출분야에는 3천846억원을 들여 가사 간병 방문지원사업, 노숙인 보호 및 자활지원 등 99개 사업을 추진해 2만2천597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분야에는 6천35개 일자리를 목표로 353억원을 들여 22개 사업을, 고용서비스 분야에는...
박기성 교수 "기본소득제 대신 안심소득제 도입하자" 2017-03-28 10:01:19
생계·주거·자활급여와 국세청의 근로·자녀장려금을 폐지하고 국가가 모든 가구(이하 4인 기준)에 연소득 2천만원을 보장해주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소득이 전혀 없는 가구에는 2천만원을 주고,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에는 소득의 60%씩 가처분소득이 늘어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이 1천만원인 가구는...
월세대출, 연소득 5000만원까지 가능 2016-08-17 18:13:18
매월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현재는 취업준비생 및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 자활 의지가 있는 일부 대상만 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론 부부합산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가구도 신청이 가능해진다. 기존 대상자는 연 1.5%,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가구는 연 2.5% 금리가 적용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저금리...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가구 월세대출 가능해진다 2016-08-17 11:31:22
장려금 수급자 등 자활 의지가 있는 일부 대상만 적용되던 월세대출을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임차인까지 확대했습니다. 다만 기존 대상자는 자녀장려금 수급자를 포함해 연 1.5%의 금리로 월세대출을 지원합니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임차인은 연 2.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월세대출의 이용기간도 늘어나 최초 2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