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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인 사람들 공통점은 적반하장" 2020-01-29 17:05:21
입시업무 방해한 잡범 주제에 권세가 거의 대통령이라는 지적이다. 진 전 교수는 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언급하며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지레 겁먹어 감동적으로 정계은퇴 연출하더니, 추미애가 들어와 검찰의 손발을 묶어놓으니 슬며시 다시 기어나온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
윤석열 고발하겠다는 최강욱, 진중권 "천하의 잡범" 맹비난 2020-01-24 11:17:25
이 천하의 잡범이 청와대에 있다고 큰소리치는 거 봐라. 뭘 잘했다고"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청와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모양이다. 설날 화보 촬영 스케줄로 바쁘셔서"라고 꼬집었다. 그는 법무부가 최 비서관 기소가 '날치기'라며 감찰 필요성을...
[종합] 검찰, '허위 증명서 발급 혐의' 최강욱 비서관 기소…청와대 엄호 소용없었나 2020-01-23 11:50:20
봉급은 최강욱한테 받나? 일국의 대통령부가 천하의 잡범의 뒷치닥거리나 해주는 데인가"라며 "최강욱 본인이 검찰에 나가서 사적으로 해명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에 근무하는 비서관을 봐준다는 식의...
靑 "조국 아들, 인턴 활동했다" vs 진중권 "왜 최강욱 아닌 청와대가 해명하나" 2020-01-22 21:07:53
봉급은 최강욱한테 받나? 일국의 대통령부가 천하의 잡범의 뒷치닥거리나 해주는 데인가"라며 "최강욱 본인이 검찰에 나가서 사적으로 해명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에 근무하는 비서관을 봐준다는 식의...
말말말|민주당 영입인재 오영환 "조국 비리, 작은 허물" 네티즌 "소방관 아니라 방화범" 2020-01-07 16:36:59
잡범 백화점이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남이 그런 잘못 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험담을 한 내로남불의 대표다", "학부모에게 관행적이었다는 것은 당신만의 생각이다. 나는 내 자식들 대학보내며 인턴십 증명서를 위조하지 않았으며 아들 시험 대신봐주지 않았다. 무엇이 관행인가? 당신의 부모는 당신을...
'유령을 잡아라' 반전의 남자 김건우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종영 소감 2019-12-11 08:48:01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겁 많은 사고뭉치 잡범인 줄 알았던 태웅은 살인사건의 진범 이준이었다. 살인을 극악무도하게 저지르며 공분을 샀지만 사실 이준은 짠내 가득한 인물이었다. 딸을 잃은 극도의 슬픔이 김건우의 절절하고 흡인력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됐다. 한편 발군의 연기력으로 ‘쌈 마이웨이’,...
'연예가중계' 이한위, 아내와 19살차 극복.. '불멸의 이순신 분장팀 막내와 결혼" 2019-11-29 21:39:00
'대도'라고 명해라. 리스펙을 하고 불러야지 잡범 취급하지 말아라. 19살차이의 마음을 훔친 거다. 쉽지 않은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위는 "막내라서 저한테 부탁하는 게 어려울 텐데, 어이를 넘어가는 수준으로 부탁을 하더라. 그래서 한 두 번 들어줬다. 특정 브랜드의 빵을 사달라고 하더라....
[사설] 커져가는 '조국 의혹'이 "국민 정서와 조금의 괴리" 정도인가 2019-08-20 17:39:18
수준 있는 검증은커녕 속된 말로 ‘잡범’ 의혹에 대한 시시비비 규명이 더 다급한 상황이 돼버린 듯해 유감이다. 조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 전에라도 쏟아진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성실하고 정확하게 소명할 책무가 있다.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위화감과 상실감, 실망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왓쳐' 서강준, 뇌물 장부 손에 넣었다…계속되는 반전·역대급 전개 2019-08-05 10:50:48
확인된다. 다른 거물급 수배자들과 달리 잡범인 지길수는 과거 장해룡(허성태)이 체포했던 자. 김영군의 의심에 장해룡은 백송이와 마지막 통화를 한 사람은 도치광이고, 15년 전 김재명의 증거도 조작했다며 도치광을 의심하라고 경고했다. 도치광이 뇌물 장부를 찾는 것 역시 그의 이름이 있기 때문이라는 장해룡의 말에...
좀도둑 된 '대도'…조세형, 나이 여든에 또 푼돈 훔쳐 구속(종합) 2019-06-11 19:08:18
살다 '잡범' 전락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부유층과 권력층을 상대로 전대미문의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大盜)라는 별칭을 얻은 조세형(81) 씨가 푼돈을 훔치다 또다시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조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9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씨는 지난 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