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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김 사장, 로또 맞았어요? 外 2020-01-02 12:39:56
노하우를 들려주기 위해 펜을 들었다. 스티브 잡스를 꿈꿨던 그의 이야기가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으로 다가온다. (서연비람, 216쪽, 1만4000원) 부동산보다 사람이다 - 이승태 지음 변호사인 저자는 딱딱하고 어려운 법으로 이해관계가 얽힌 부동산 이야기를 다양한 소송 사례를 들어 쉽고 유익한 부동산 법 정보를...
또 다른 10년, 2020년대 첫 해 세계와 한국 경제 전망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19-12-23 09:40:12
애플 ‘스스로의 도피’다. 스티브 잡스 시절처럼 내부적으로 애플의 강점이었던 “창업자 정신”에 기반해 모든 조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있는지, 철저하게 현장 중심적 의사결정과 사고체계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뚜렷한 고객층을 위한 반역적 미션을 갖고 있는지를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 창업자 정신은 ‘반역적...
[한경에세이] 혁신을 향한 첫걸음, 융합과 협력 2019-11-21 19:40:54
not enough).”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애플의 DNA다. 애플을 세계적 혁신기업으로 이끈 원동력이 된 이 가치는 기술과 인문학, 인본주의의 융합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많이 요구되는 역량이 바로 융합이다. 새로운 기술이 여러 산업과 만나 시너지를 낼 때 우리 삶에 혁신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춘호의 글로벌 Edge] 美, 다시 에디슨에 주목하는 이유 2019-11-21 17:42:55
울림은 크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도 영웅은 에디슨이었다. 정작 에디슨 열풍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런 영웅을 탄생시킨 미국의 토양과 분위기다. 미국은 에디슨이 태어나기 30년 전 특허청을 설립해 개인의 발명을 보호했다. 기업의 독점은 반독점법에 의해 철저하게 규제됐다. 이민 유입으로 인구가 늘면서...
[박준동의 데스크 시각] 미국이 더 혁신적인 까닭 2019-10-13 17:32:12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제프 베이조스 같은 혁신 창업가가 왜 한국에는 별로 없을까. 이 질문에 “한국에는 차고(garage)가 없기 때문”이란 답이 있다. 물론 농담이다. 하지만 영 틀린 답도 아니다. 이들은 모두 미국에서 창업했다. 그것도 하나같이 집에 붙어 있는 차고에서 시작했다. 미국의...
[PRNewswire] 크라우드뷰로 코퍼레이션, 110만 달러 시리즈 A 에쿼티 펀딩 마감 2019-09-05 11:07:59
자산 클래스들은 잡스법(Jumpstart Our Business Startups Act, JOBS Act)의 시행 이후 크라우드뷰로의 원동력이었다. 잡스법은 미국에서 2012년에 시행되었으며 이후 여러 국가에서 유사한 정책 및 규제들을 채택해오고 있다. 크라우드뷰로 코퍼레이션(CrowdBureau Corporation) 크라우드뷰로 코퍼레이션(CrowdBureau...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09 15:00:07
논란…제1야당 당명 연신 틀리게 언급 190709-0206 외신-021009:33 스티브 잡스 전기 저자 "잡스는 뿌리부터 제품 중심의 사람" 190709-0209 외신-021309:36 뿔난 트럼프 "英대사 상대 않겠다"…英 "솔직한 평가 가능"(종합) 190709-0215 외신-021609:40 '독립기념일 정치 이용' 비판 아랑곳않는 트럼프…"내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09 08:00:08
잡스는 직원 동기부여하고 일시키는 달인" 190708-0643 외신-036315:37 "트럼프는 지독한 결벽증 환자…악수 싫어해"<폴리티코> 190708-0670 외신-036615:50 "평범한 감기 바이러스로 방광암 치료에 획기적 효과" 190708-0691 외신-037315:57 '韓 수출관리 부적절 사안' 日주장 실체 있나…한일 신경전 190708-0693...
[시론] 경제활동의 자유를 許하라 2019-06-19 17:46:16
잡스처럼 많은 사람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 사람이 많은 자원을 갖게 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가치사슬로 연결돼 있다는 점은 무시된다.이런 좌파적인 사고는 현 정부 정책에도 스며든 듯하다. 국정 비전으로 내건 공정경제, 소득주도성장 등을 관통하는 것은 소득격차 해소다. 분배와 성장의 선순환이란 포용적 성장도...
"소득주도성장은 경제이론 아닌 미신…과도한 규제는 정경유착 빌미" 2019-06-05 17:38:10
있다”며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성과가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듯 개인이 이기심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에 기여하는 게 자본주의의 도덕성”이라고 설명했다. 브룩 소장은 《평등은 불공정하다(equal is unfair)》 등을 저술한 자유주의 경제철학자다.브룩 소장은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