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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도시락탈에 오지호는? ‘직장의 신’ 귀요미 도시락 변신 2013-05-20 09:44:28
공식 페이스북에 “계약직 신입사원 정주리와 장규직 팀장이 도시락탈을 쓴 사연! 오늘 밤 10시,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출근해서 만나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정유미와 오지호가 각각 도시락 탈을 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 속에는 하얀 쌀밥과 각종 도시락 반찬이 그럴싸하게 담긴 도시락 모형의 탈을 뒤집...
직장의 신 패러디, `도둑들` 김점순이 미스 김? 2013-05-17 11:42:16
특히 황부장(김응수 분)을 비롯해 미스김(김혜수 분), 장규직(오지호 분), 무정한(이희준 분), 정주리(정유미 분), 금빛나(전혜빈 분), 계경우(조권 분) 등 극중 `와이장` 마케팅영업부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계약직과 정규직의 애환을 코믹하게 잘 풀어낸 드라마 `직장의 신...
'직장의 신' 김혜수 명언, 계약직의 뼈있는 독설은? 2013-05-15 20:56:20
무정한(이희준)의 좌천 소식에 괴로워하는 장규직(오지호)에게 충고의 메시지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갑득 부장(김응수)은 무정한에게 지방 공장으로 발령 소식을 전했다. 이에 장규직은 괴로워하면서도 “회사라는 곳에 붙어 있으려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의자 지키려면 남의 의자 밟고 올라가는 건 당연...
‘직장의 신’ 시청률 하락, 김혜수-오지호-이희준 삼각관계에도 ‘주춤’ 2013-05-15 15:40:41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장규직(오지호)와 무정한(이희준)은 미스김(김혜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직장의 신’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시청률 쭉쭉 올랐으면 좋겠네” “‘직장의 신’ 시청률 2위라니 아쉬워...
‘직장의 신’ 시청률 하락 불구 오지호 호감지수 급상승 2013-05-15 13:50:20
글이 쇄도했다.이런 장규직에 변화에 미스김의 눈동자도 미세하게 흔들렸다. 과연 미스김은 장규직의 고백을 받아들일 것인가. 앞서 무정한의 고백에 답을 피했던 미스김, 과연 그녀가 최종 선택하게 될 남자는 누구일까. 미스김의 선택은 오는 20일 밤 10시 KBS2 ‘직장의 신’ 15회에서 밝혀진다.한편 15일 닐슨코리아에...
김혜수 명언 "직장에서 괴로운 건 동료를 잃는 것" 감동 2013-05-15 11:57:40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규직이 진행하고 있는 기획안이 무정한과 계약직 정주리(정유미)의 것이었기 때문. 이에 미스김은 "그럴 줄 알았다. 기획안을 빼앗길 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하며 씁쓸함을 표했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하려는 장규직은 "기획안 뺏은 거?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의자...
‘직장의 신’ 정유미 요리사 변신 ‘이렇게 사랑스러운 쉐프 보셨나요?’ 2013-05-14 20:31:40
정주리는 기획안의 담당자가 장규직(오지호)으로 바뀌면서 또 한 번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되는 위기에 봉착했다. 매 순간 계약직으로서 설움을 견뎌오던 정주리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갈지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정주리의 요리사 복장은 그가 와이장에서 기획한 도시락 기획안의...
정유미 요리사, 고군분투 ‘직장의 신’ 이번엔 정쉐프다 2013-05-14 12:50:15
정주리는 기획안의 담당자가 장규직(오지호)으로 바뀌면서 또 한번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되는 위기에 봉착했다. 매 순간 계약직으로서 설움을 견뎌오던 정주리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갈지는 드라마의 관전포인트가 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정주리의 요리사 복장은 그가 와이장에서 기획한 도시락 기획안의 행보에 대해...
‘직장의 신’ 오지호 백팩 선물 “장팀장이 쏜다쏜다” 2013-05-10 14:56:10
초딩멘탈 정사원 장규직의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지호 백팩 선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호 백팩 대박이네” “오지호 백팩 선물까지? 통 크다” “오지호 백팩 선물 진짜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해븐리스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4000만원 백팩-간식 쏜 오지호, 김혜수와 ‘톰과 제리’ 어록 배틀 이어가 2013-05-10 12:41:00
속셈으로 업무를 맡기려는 장규직에 “이 빠마머리씨는 제 상사가 아닙니다”라며 사실상 전쟁을 선포하지 않았던가. 키스를 했더니 “얼굴에 파리가 앉은 것”으로, 어깨를 빌려줬더니 “뭔가 물컹한 게 닿았던 기억”으로, 저질춤을 선보였더니 “더러움이 느껴진다”는 응답이 날아왔다.이와 같은 미스김과 장규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