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심벨' 관리 제각각…"눌러도 경찰 안와요" 2023-10-10 18:04:00
9만4021건으로 집계됐다. 비상벨을 장난으로 누르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휴대폰 112 신고와 달리 추적도 어렵다는 설명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비상벨의 오인·오작동이 경찰의 업무를 사실상 방해하고 있다”며 “시민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통일된 방범시설 관련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철오/김동주/한명현 기자...
120번 넘게 허위 신고한 '양치기 소년' 결국 구속 2023-09-21 11:06:40
신고를 한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부산지역 지구대, 파출소에 발신번호를 감춘 채 전화를 걸어 "지하철역에 흉기를 가진 남자가 있다", "여자 화장실에서 남자가 강제추행을 하고...
"연탄가스 마시면"...끝까지 추적해 살렸다 2023-09-03 17:25:41
시간에 걸려와 이상한 질문만 반복한 전화를 단순 장난으로 여기지 않고 끈질기게 추적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관의 대처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19종합상황실 소속 상황관리 요원 장연경 소방장은 새벽 시간대에 걸려온 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자는 '연탄가스를 마시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만을...
"연탄가스 마시면…" 극단 선택하려던 신고자 목숨 구했다 2023-09-03 15:23:24
한 신고자는 이 같은 질문만을 반복했다. 당시 119 종합상황실에 있던 상황관리 요원 장연경 소방장은 이 전화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라고 판단했다. 3일 제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장 소방장이 단순 장난 전화로 여기지 않고 끈질기게 위치를 추적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례가 화제다. 장...
엔씨 앞 흉기난동 예고한 30대 자수…"게임 불만에 장난" 2023-08-22 14:50:28
같은 내용이 신고되자 경북경찰청은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를 진행해왔다. A씨는 "게임 관련 불만이 있어 장난식으로 글을 썼는데 언론 보도를 보고 사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수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여죄, 공범 여부 등을 수사할...
"에어컨 수리 요구했다가 해고"…직장 '냉방 갑질' 속출 2023-08-20 14:19:30
장난 에어컨 수리를 요구했다가 해고 당한 사례도 있었다. 실내에 온습도계를 비치하지 않아 온도를 알 수 없게 한 것도 갑질 사례로 보고됐다. 고용노동부는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서 실내 노동자도 열사병 예방을 위해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10∼15분 이상 규칙적으로...
[고침] 국제(주일한국대사관에도 폭파 협박 이메일…日경…) 2023-08-14 21:22:29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며 "이에 일본 경찰이 당분간 대사관 주변 경비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박범은 이메일에서 일본 정계와 통일교의 관계, 일본의 군국화, 중국에 대해 증오를 부추기는 보도 등을 지목하면서 "현 상황을 우려한다"며 "나는 일본인이다. 폭파를 예고한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글로...
주일한국대사관에도 폭파 협박 이메일…日경찰 경비 강화 2023-08-14 15:08:57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며 "이에 일본 경찰이 당분간 대사관 주변 경비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박범은 이메일에서 일본 정계와 통일교의 관계, 일본의 군국화, 중국에 대해 증오를 부추기는 보도 등을 지목하면서 "현 상황을 우려한다"며 "나는 일본인이다. 폭파를 예고한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글로...
"흉악범 검거때 정당방위 적극 적용하라" 2023-08-07 18:44:16
“장난으로 했다”는 입장이지만 시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전날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 ‘난동범이 있다’ 등의 112 신고가 들어와 놀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승객들이 뒤엉켜 대피하던 중 부상자까지 나왔지만 오인 신고로 결론 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사설] "장난으로" 살인 예고자들의 허탈한 변명…엄벌로 재발 막아야 2023-08-06 18:08:08
장난으로 게시했다”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다” “스트레스 풀려고 올렸다”고 둘러댔다고 한다. 경찰이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할 정도의 비상 상황을 초래한 점을 고려하면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경찰력 등 사회적 자원 낭비가 너무 크다. 경찰은 인파 밀집지 247곳 순찰에 경찰관 1만2000여 명과 총기로 무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