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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97억 규모 경북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신축계약 2024-12-18 08:36:06
시설은 딸기와 토마토 재배에 특화된 시설로, A동(2ha)에서는 딸기, B동(1.5ha)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구축하겠단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현재 경북 상주, 강원도 양구, 전남 신안군 등의 임대형 스마트팜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2024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4-12-17 07:11:03
헤즈볼라의 근거지 레바논까지 침공해 기간시설을 파괴했다. 이란은 대리세력이 파멸 위기에 몰리자 직접 나섰다. 자국 인사의 암살을 이유로 이스라엘을 직접 공습했으나 타격은 미미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재보복에 자국 군사 인프라가 크게 훼손됐다.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은 빈사상태에 빠졌다. 중동...
최우수관리 아파트 단지에 양산신도시 청어람 2024-12-17 06:00:04
17일 밝혔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절약 4개 분야이며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는 신축과 형평성을 고려해 경과 연수별로 점수를 준다.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1천724가구)은 주민 화합 행사, 고령 친화 프로그램을 열어 입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점이 높은...
상의·LG유플, 기업·소상공인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 2024-12-16 11:00:07
한 부모 영유아 시설 120여곳에 1년간 사용할 건전지가 기부된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폐배터리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능 정시 4·5·6·7등급 수험생 2025학년도 입학상담 2024-12-13 17:11:32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OT, MT, 동아리 활동, 축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인턴십, 체험프로그램, 특강, 박람회,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스펙 업을 진행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있는 전공으로 관광경영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멀티미디어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한진, 리튬 배터리 운송인증 취득…특수화물 항공운송 강화 2024-12-12 09:43:26
인증은 IATA가 리튬 배터리 운송 절차와 시설, 장비, 규정 등 254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해 국제적인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업체들에 발급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한진은 이번 리튬 배터리 인증 취득 교육 과정을 통해 특수화물 항공운송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물류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한진은 평가 과정...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개최 2024-12-10 13:49:19
재생합성연료(E-fuel) 시설 공동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수소와 재생 에너지를 결합하여 항공, 해운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혁신적인 연료의 생산을 확대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친환경 연료 시장에서 양사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끝으로 인듐...
매출 200억원대 '금속 재활용' 기업 M&A 매물로 2024-12-09 16:11:57
재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가방을 만드는 업체도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9일 M&A업계에 따르면 철스크랩을 가공하고 공급하는 A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A사는 고철과 비철금속을 재질별로 분류·가공해 제강사에 납품해왔다. 연매출 규모가 200억원대로...
中, 희토류 칼 빼들고 반격 나서자…반사이익 노리는 기업들 [원자재 이슈탐구] 2024-12-09 00:55:18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설이다. 이 회사의 모기업 트라피구라는 이곳에서 연간 40톤(t)의 갈륨과 30t의 게르마늄을 생산할 계획을 내놨다. 이는 미국 국내 수요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주 정부를 비롯해 에너지부, 상무부, 국방부와 보조금, 세금 감면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아연 가격이 내려 생산이...
정수기 옆 텀블러 세척기…고려대의 에코 실험 2024-12-08 17:20:38
대학들은 탄소 배출 감축, 자원 재활용,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을 약속했다. 고려대는 “태양광발전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관련 필수 시설을 이른 시일 내 캠퍼스에 설치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 캠퍼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