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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대형건설사 현장서 사망 근로자 11명 발생 2023-01-26 06:00:15
시공을 맡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에 있는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해 숨졌다. 삼성물산[028260], DL이앤씨[375500], GS건설[006360], DL건설[001880], 중흥토건, 제일건설, 대보건설, 극동건설 공사 현장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공능력평가 3위 DL이앤씨에서는 다섯 분기...
코람코, 부사장 등 7명 승진…2023년 정기인사 발표 2022-12-05 17:34:09
창고를 상온과 저온저장시설이 갖춰진 복합물류센터로 개발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고, 개발사업, 오피스빌딩, 상장리츠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하는 3건의 블라인드펀드로 총 76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최 전무는 개발사업에 특화된 블라인드펀드를 국내 최초로 설정했다. 최근 관심이...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SGC이테크건설 대표 입건 2022-10-24 00:24:57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안성시 저온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 사고 영향이다. 지난 21일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던 경기 안성시의 저온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던 중 거푸집이 3층으로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근로자 5명이 10여m 아래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
`3명 사망` 안성 물류창고 시공사 대표 사과 2022-10-23 17:43:08
안성시 저온 물류창고 신축 현장의 시공사 대표가 23일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문을 낭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안 대표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3명 사망' 안성 물류창고 시공사 대표 사과…"재발 방지에 최선" 2022-10-23 17:07:09
안성시 저온 물류창고 신축 현장의 시공사 대표가 23일 현장을 찾아 고개 숙였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문을 낭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안 대표는 "유가족분들과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최선을...
안성 물류창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2022-10-21 17:07:22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공사현장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고는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주저앉으며 발생했다. 당시 총 8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5명이 5~6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이후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3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안성 물류창고 공사장 작업자 추락 사고, 2명 사망·3명 중상 2022-10-21 16:57:31
5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에 있는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 약 15평가량이 3층으로 내려 앉으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5명이 5~6m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총 8명이 일...
안성 물류창고 공사장서 5명 추락 `날벼락`…"근로자 1명 사망" 2022-10-21 15:26:28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 또는 부상했다. 이날 사고는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 약 15평가량이 3층으로 내려 앉으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근로자 5명이 5∼6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 당시 총 8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안성 저온물류창고 공사장서 근로자 5명 추락…"1명 사망" [종합] 2022-10-21 15:21:06
21일 경기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건물 4층에서 근로자 8명이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근로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5명은 5~6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속보] 안성 공사현장서 근로자 8명 추락…"3명은 심정지 상태" 2022-10-21 14:17:48
외가천리의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사현장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거푸집이 붕괴되며 5~6m 아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총 8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추락한 3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