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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산서 캐스퍼 일렉트릭 첫 공개…수소전환 의지 강조(종합) 2024-06-27 11:38:39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전자식 변속 컬럼이 탑재됐고, 스티어링휠 중앙에 충전 상태, 음성인식 등이 4개의 픽셀라이트로 표현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에는 i-페달 모드,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 등 전기차 전용 기능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등 안전·편의사양이 새롭게 탑재됐다. 캐스퍼...
현대차, 부산서 캐스퍼 일렉트릭 첫 공개…수소전환 의지 강조 2024-06-27 09:45:00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전자식 변속 컬럼이 탑재됐고, 스티어링휠 중앙에 충전 상태, 음성인식 등이 4개의 픽셀라이트로 표현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에는 i-페달 모드,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 등 전기차 전용 기능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등 안전·편의사양이 새롭게 탑재됐다. 캐스퍼...
현대차, '캐스퍼 EV' 최초 공개…1회 충전 315km 주행 2024-06-27 09:45:00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전자식 변속 컬럼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캐스퍼 EV에 49kWh급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315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3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차량 내외부로...
현대차·기아 등 11개 차종 45만6천977대 자발적 시정조치 2024-06-26 06:00:21
들어간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차(HEV) 1만8천397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제어장치 작동 중단 시 차량이 즉시 정지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이 지적돼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기아 스포티지 15만7천188대는 HECU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다음 달 3일부터 리콜한다. 폭...
해치백 열풍 이끈 폭스바겐 '골프'…국내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2024-06-25 16:21:07
GTI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적응형 섀시 컨트롤(DCC) △크로스 디퍼런셜 시스템(XDS+)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런셜 락(VAQ) 등을 통합 제어하는 ‘다이내믹 차체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륜구동 차량의 코너링 시 발생하는 언더스티어 현상이 극복돼 빠르면서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힘·효율 다 잡은 지프 '랭글러 4xe'…작년 美시장 판매 56% 증가 2024-06-25 16:19:03
전자식 주행안정 시스템(ESC)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HSA)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원격 시동 시스템 △사각지대·후방 교행 감지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첨단 기술도 갖췄다. 역대 랭글러 중...
車부품사 디아이씨, 굴 껍데기로 신소재 만든다 2024-06-24 17:27:50
전량 수입하던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최초로 국산화했다. 김 대표는 “SBW는 기계적으로 연결된 기존 시스템과 달리 운전대를 접거나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차량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전기차 필수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美 공장 본격...
[시승기] SUV 매력 놓치지않은 전기차…더 뉴 아우디 Q8 e트론 2024-06-24 08:00:02
전자식으로 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일단 서울에서 오프로드 시험장이 위치한 여주IC 인근까지 60㎞가량을 달렸다. Q8 e트론은 408마력의 최대출력과 67.7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5.6초다. 기대대로 주행 안정감은 뛰어났다. 전자식 콰트로 시스템과...
[르포] 장인정신에 자동화 더했다…페라리 최첨단 전동화 기지 'e-빌딩' 2024-06-23 06:00:02
전자식 타이머가 설치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조립 단계별 시간적 효율성과 배분을 고려한 조치로 보였다.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60대 정도의 페라리가 완성된다. 대량 생산 체제와 달리 차량 하나하나를 철저히 고객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조립, 점검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라리 공장 가이드인 헤드라 씨는...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1,994만원부터 2024-06-20 09:47:50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와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한다. 신차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 원, 모던 2,32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 원이며, N라인 가솔린 1.6 모델, 모던 2,44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