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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7-5 한화 2019-06-19 22:03:44
롯데 010 010 030 2 - 7 한화 130 100 010 0 - 5 <연장 10회> △ 승리투수 = 박진형(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상원(3패) △ 홈런 = 정은원 5호(1회1점·한화) 이대호 10, 11호(2회1점, 8회3점) 전준우 12호(10회2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두 SK·4위 키움 주말 3연전 싹쓸이…한화 5연패(종합) 2019-06-16 21:21:09
롯데는 3회에도 민병헌의 볼넷에 이은 보내기 번트, 전준우의 볼넷으로 2사 1, 3루를 이루고 손아섭의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3점째를 얻었다. 이어진 1, 3루에서 한동희의 땅볼 때 KIA 3루수 박찬호의 송구 실책이 나와 4점째를 거저 가져왔다. 나종덕, 민병헌의 솔로포를 앞세워 6-0으로 앞선 롯데는 6-3인 8회 말...
장시환 6⅓이닝 2실점 호투…롯데, KIA 제물로 7연패 후 2연승 2019-06-16 20:38:33
이은 보내기 번트, 전준우의 볼넷으로 2사 1, 3루를 이루고 손아섭의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3점째를 얻었다. 이어진 1, 3루에서 한동희의 땅볼 때 KIA 3루수 박찬호의 송구 실책이 나와 4점째를 거저 가져왔다. 롯데 안방마님 나종덕은 4-0으로 앞선 4회 시즌 첫 홈런을 왼쪽 스탠드에 꽂았다. 볼넷 2개와 안타로 100%...
SK 소사, 우려 지웠다…복귀 두 번째 경기 완벽투 2019-06-15 22:03:17
2승(3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선제 투런포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2013년 롯데에 입단한 외야수 정준혁은 대타로 프로 데뷔 첫 타석에 나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함께 수확했다. KIA는 0-2로 뒤진 7회말 2루수 안치홍, 3루수 최원준의 아쉬운 수비 탓에 잇따라 병살 플레이 기회를...
롯데, 6월 팀 최다 득점 뽑아내고 7연패 탈출 2019-06-15 20:03:43
7안타 5실점 하고 시즌 8패(4승)째를 떠안았다. 롯데는 1회말 전준우의 투런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준우는 1사 1루에서 터너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150㎞)이 가운데 높은 코스로 들어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시즌 11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롯데 타선이 소강상태에 빠져들고, KIA가 5회초 2사 1, 2루, 6회초 2...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7-0 KIA 2019-06-15 19:57:35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7-0 KIA ▲ 사직전적(15일) K I A 000 000 000 - 0 롯 데 200 000 50X - 7 △ 승리투수 = 서준원(2승 3패) △ 패전투수 = 터너(4승 8패) △ 홈런 = 전준우 11호(1회2점·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득점 빈곤층'으로 전락한 롯데, 탈출구 안 보이는 추락 2019-06-14 09:43:53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렸다. 롯데는 이대호와 전준우가 복귀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외국인 선수를 수비형 내야수로 뽑았다. 이대호와 전준우가 가세한 만큼 타선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판단 속에 타선에 대한 보강이나 야수 백업 플랜은 허술하게 진행됐다. 3루수 황재균과 포수 강민호를 ...
LG, 연장 10회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로 끝내기 승리 2019-06-12 22:18:45
왼쪽 담장을 넘겼다. 0-3으로 끌려가던 롯데는 7회초 전준우, 배성근의 안타로 맞은 1사 1, 3루에서 대타 문규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8회초에는 바뀐 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대타 허일의 안타와 손아섭의 볼넷, 이대호의 내야 땅볼로 1사 2, 3루의 찬스를 맞았다. 롯데는 임찬규의 폭투로 거저 1점을 얻...
팽팽함 대신 답답함…LG-롯데 '고구마 경쟁' 무승부 2019-06-11 22:57:39
전준우가 삼진, 오윤석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박시영은 멋쩍게 더그아웃으로 돌아와야 했다. 12회 초 2사 1루, 박시영에게 타격 기회가 돌아왔다. 역시 타자 자원이 없어 롯데는 대타로 투수 정성종을 내보냈다. 정성종은 LG 진해수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날리고 이닝을 끝냈다. 이대호가 남아있었더라면 결과는 달라질...
이름값 못하는 중심타선…끝없이 추락하는 롯데 2019-06-09 20:37:55
1점을 뽑는 타선으로 승리를 바랄 수는 없었다. 손아섭-이대호-전준우로 구성된 중심타선의 부진이 팀 타선 전체로 전염된 모양새다. 롯데의 간판타자 이대호는 이번 3연전에서 단타 1개를 치는 데 그쳤다. 5월 타율 0.383을 쳐내며 리그 월간 최우수 선수(MVP) 후보에 올랐던 이대호는 그러나 6월 8경기에서 타율 0.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