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당 "이해찬 대표, 임미리 교수에 사과하라" 2020-02-16 17:30:28
난감한 상황에 처한 더불어민주당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표현의 자유를 짓밟고 겁박하는 집권 여당은 '더불어'도 없고 '민주'도 사라진 권력욕의 화신일 뿐"이라며 "여전히 고발 당사자인 이해찬 대표는 침묵 중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황교안 버티기에 김병준부터 홍정욱?전희경?이정현?유승민?김무성?신동욱까지 종로 대타로 줄줄이 소환 2020-02-07 10:50:03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외에도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전희경 의원, 홍정욱 전 의원 등이 대타로 거론되고 있다. 권성주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민 의원의 '종로 출마'를 공개 제안했다. 권 대변인은 "2020년 종로는 좌파 연장의 심장이다. 막아야 한다. 저는 막을...
황교안 종로 기피에 돌고돌아 김무성이 대신 나가라는 주장까지… 2020-02-06 17:21:25
전 비대위원장, 전희경 의원, 홍정욱 전 의원 등이 대타로 거론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원 일동은 6일 입장문을 통해 "김무성 의원은 불출마를 취소하고 범 보수를 대표해 종로로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 일동은 "김무성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망한 것에 일부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한국당, 종로 후보 황교안 '대타' 찾기 총력…홍정욱 급부상 2020-02-05 16:14:02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 초선 전희경 의원 등이 황 대표를 대신해 종로에 투입된 '대타'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정의당은 즉각 반발했다. 유상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당대표의 험지 출마가 무색해진 자리에 아무나 거론하고 있다"면서 한국당을 겨냥하고 홍 전...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한국당 지도부 총출동[라이브24] 2020-02-05 15:09:37
전희경·김상훈·문진국·김현아 등이 함께했다. 황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치를 지키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신 미래한국당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창당한...
이정현 종로 출마…한국당선 김병준? 2020-02-04 19:30:12
수 있다. 비례대표 초선인 전희경 의원을 배치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황 대표는 지난달 3일 “수도권 험지에 가겠다”고 선언한 뒤 한 달 넘게 행선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도 “당에 가장 도움이 될 방향으로 결정하겠다”는 주장만 반복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미래한국당+한선교 조합, 여야 뿔났다…黃 고발 조치 '맹비난' 2020-02-04 11:02:09
밝혔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민주당이 황교안 대표에 대해 검찰 고발하겠다고 나섰다"면서 "그 이유는 궤변에 가깝다. 미래한국당 창당 움직임을 '강요'로 매도하고 국민 혼란을 초래했다는 억지 주장으로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말했다. 정체불명의 기상천외한 연동형 비례제를...
'통합'·'개별공천'작업 동시에…한국당·새보수당, 투트랙 가동 2020-01-31 15:59:35
수치를 맞추되, 권역별로는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권역별로 컷오프 비율을 다르게 하기로 공관위에서 의견을 모았다”며 “대구·경북(TK) 지역 같은 전통적 강세 지역은 컷오프 비율이 높을 개연성이 크다”고 밝혔다. ‘하나의...
민주당, 선거 전면에 '불법 정치자금' 이광재 내세운다 2020-01-31 09:23:02
사면이 있은 직후 전희경 자유한국당 전희경 논평에서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 '선거사면'"이라며 "대통령은 사면권마저 총선용으로 전락 시켜 정권연장을 위한 촛불청구서에만 화답 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과 나라의 안위는 없고 오로지 정권만...
문 대통령 "우한 폐렴 정부대응 믿어라" 3시간 후 댓글창에서 벌어진 일 2020-01-27 17:32:45
불안감을 갖지말라"고 발언하자 야당은 일제히 반발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눈앞의 현실된 우한 폐렴에도 '과도한 불안 갖지 말라'는 대통령이 국민은 불안하다"면서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된 우한폐렴 앞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는 믿기 어려울 만큼 한가하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