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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엽기적인 그녀’ 통해 첫 사극 도전…역대급 악녀 등장 2017-05-29 08:20:21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정다연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출연한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묵직한 궁중의 암투와 조선시대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를 유쾌하게 펼친다....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조선 최고의 규수 정다연 역으로 열연 예고 2017-05-26 14:15:09
연애담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극중 김윤혜(정다연 역)가 맡은 정다연은 좌의정 정기준(정웅인 분)의 외동딸로 조정 최고 실권자인 아버지를 닮아 역시 야망으로 가득하다. 그런 그녀가 견우를 배필로 점찍어 적극적으로 연모하는 마음을 드러내면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윤혜는 자신의 역할에...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이정신-김윤혜, 개성만점 캐릭터 소개 영상 공개 2017-05-23 14:38:30
수장으로 한양 사교계의 여왕벌로 불리는 정다연(김윤혜 분)과 출중한 검술, 무예실력을 갖춘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이정신 분)이 활약하며 주요 캐릭터들의 서사를 완성하고 있다. 이처럼 견우와 혜명공주의 좌충우돌 스토리는 물론 견우를 연모하는 욕망의 화신 정다연과 뒤에서 묵묵히 공주를 지키는 강준영까지, 네 사...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이정신-김윤혜, 수려한 한복 자태의 비하인드 컷 공개 2017-05-18 08:37:39
정다연 역)은 ‘엽기적인 그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각자의 콘셉트에 대해 스태프들과 디테일하게 상의한 것은 물론 여러 차례 한복을 갈아입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짐작케 했다. 견우 역의 주원은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로 갓과 도포 자태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특급 비주얼 조합...더욱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 2017-05-16 16:25:15
딸 정다연 역을 맡은 김윤혜까지, 화려한 비주얼로 중무장한 네 사람이 펼칠 활약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각자의 계급과 성향에 맞는 이들의 스타일링도 극의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할 것이라고. #조선시대 배경에 트렌디한 요소들이 더해져, 완벽한 조화 이루다! ‘엽기적인 그녀’는 역사에서 모티브를...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이정신-김윤혜, 4인 4색 매력 폭발 2017-05-15 08:31:29
강준영 역의 이정신, 견우를 연모하는 여인 정다연으로 분한 김윤혜가 합세해 한양 청춘들의 풍성한 스토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는 주원과 오연서는 물론 이정신(강준영 역)과 김윤혜(정다연 역)까지 4인 4색의 각 인물마다 뚜렷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의...
주원X오연서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이고 폭소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 2017-05-12 08:35:48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공주 역), 이정신(강준영 역), 김윤혜(정다연 역), 손창민(휘종 역), 정웅인(정기준 역), 윤세아(중전 박씨 역), 윤소정(자혜대비 역), 조희봉(견필형 역), 장영남(견우모 허씨 역), 심형탁(춘풍 역), 이시언(장세호 역), 곽희성(박창휘 역), 정다빈(견희 역), 김양우(도치 역), 류담(영신 역),...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월화드라마 판도 뒤집을까 2017-04-18 12:08:46
김윤혜가 견우를 연모하는 여인 ‘정다연’으로 분해 풍성한 스토리를 만든다.공개된 포스터 역시 주원(견우 역),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화려하고 고운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조화를 더하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전하고...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조합만으로도 이미 화제…티저 포스터 공개 2017-04-18 08:41:09
김윤혜가 견우를 연모하는 여인 정다연으로 분해 풍성한 스토리를 만든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주원(견우 역),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화려하고 고운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조화를 더하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전하고 있는 것. 이어...
"이제 시간여행 떠나볼까요"…덕수궁 석조전의 꼬마 해설사 2017-02-05 13:36:28
한식이 아니라 서양식이 차려졌습니다." 정다연 양은 첫 해설임에도 능숙하고 활기차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겨울이어서 발코니에 나갈 수 없다"고 양해를 구한 뒤 2층 중앙 복도에 걸려 있는 사진들에 대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어머님들, 참여해 주세요", "아버님 저를 봐주세요"라고 말하거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