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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14 10:00:00
08/13 21:02 서울 홍해인 정의경, 높이를 이용하여 08/13 21:02 서울 서명곤 우승을 향해 08/13 21:03 서울 서명곤 합류 직후 바로 회복훈련 08/13 21:04 서울 서명곤 손흥민 합류에 김학범 감독 활짝 08/13 21:04 서울 서명곤 '어서와' 08/13 21:11 서울 홍해인 '최고참을 막지 말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4 08:00:04
노리는 정의경 "카타르, 빨리 붙고 싶어요" 180814-0018 체육-000102:34 [아시안게임] 따뜻한 환영 속 환한 미소로 자카르타에 뜬 '코리아' 180814-0022 체육-000905:05 여름 방학 마친 KPGA코리안투어 16일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개막 180814-0049 체육-001106:05 [아시안게임] 환갑도 진갑도 지난 43세 여자 체조...
[아시안게임] 16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 노리는 핸드볼 2018-08-14 06:45:07
중동세를 이겨내야 한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정의경(33·두산), 윤시열(34), 박중규(35·이상 다이도스틸), 이창우(35·SK) 등 베테랑 선수들에 최범문(22·충남체육회), 장동현(23·SK), 정재완(22·경희대) 등 신진급들이 조화를 이뤘다. 4월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해온 남자 대표팀은 5월에는 ...
[아시안게임] 설욕 노리는 정의경 "카타르, 빨리 붙고 싶어요" 2018-08-13 22:39:33
빨리 털어내고 싶거든요." 한국 남자 핸드볼 주장 정의경(33·두산)의 시선이 벌써 카타르를 향한다. 한국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B조 예선 1차전에서 파키스탄을 47-16으로 눌렀다. 한국이 대승을 거두기 전, 카타르는 A조 예선을 치렀고...
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연속 2회 수성 향해 '필승' 2018-08-07 14:55:22
남북단일팀의 안현진, 선수단 남자 주장인 핸드볼 정의경, 여자 주장인 펜싱 남현희, 태권도 이대훈이 선수단을 대표해 임영희와 함께 응원 타월을 목에 걸고 필승 각오를 되새겼다.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1998년 방콕 대회 이래 6회 대회 연속 2위에 도전한다.카드 두뇌 게임인 브리지를 제외한 ...
'팀 코리아' 아시안게임 6회 연속 2위 향해 힘차게 발진 2018-08-07 14:39:35
남북단일팀의 안현진, 선수단 남자 주장인 핸드볼 정의경, 여자 주장인 펜싱 남현희, 태권도 이대훈이 선수단을 대표해 임영희와 함께 응원 타월을 목에 걸고 필승 각오를 되새겼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1998년 방콕 대회 이래 6회 대회 연속 2위에 도전한다. 카드 두뇌 게임인 브리지를 제외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6-26 10:00:00
정의경 06/25 22:36 서울 김인철 [월드컵] 질문 답하는 주세종 06/25 22:36 서울 김인철 [월드컵] 기자회견하는 문선민 06/25 22:36 서울 김인철 [월드컵] 문선민-주세종 기자회견 06/25 22:38 서울 김인철 [월드컵] 기자회견하는 문선민과 주세종 06/25 23:19 서울 김인철 [월드컵] 다시 달리는 축구대표팀...
한국 남녀 핸드볼, 일본과 정기전서 동반 승리(종합) 2018-06-25 21:02:18
넣고 정의경(두산)도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국제 초청대회 '프리미어 6'에서 바레인에 2연승을 거뒀고, 일본도 7골 차로 완파하며 금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도 이계청 감독의 한국이 일본을 27-20으로...
한국 남자 핸드볼, 일본과 정기전서 10년 연속 무패 행진 2018-06-25 19:36:18
정의경(두산)도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국제 초청대회 '프리미어 6'에서 바레인에 2연승을 거뒀고, 일본도 7골 차로 완파하며 금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이날 경기 시구는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했고, 시상은 최태원...
두산·삼척시청, 핸드볼 청주 직지컵 남녀부 우승 2018-03-30 22:42:03
25-19로 제압했다. 조태훈이 7골을 터뜨렸고, 정의경과 이한솔이 4골씩 보탰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삼척시청이 연장 접전 끝에 인천시청을 21-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삼척시청은 한미슬이 혼자 8골을 넣어 팀 공격을 주도했다. 남녀부 최우수선수에는 박찬영(두산)과 박미라(삼척시청)가 선정됐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