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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폭설까지…중대본 2단계 가동 2023-12-21 06:24:20
지역 주민의 신속한 제설제 활용을 위해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제설제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뒤늦게 제설이 이뤄진 도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붕괴 우려가 있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서 대피할 것을 주문했다. 또 재난 문자와 자막 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행동 요령을...
"퇴근길 지하철 타세요"…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2023-12-19 12:19:42
포착해 사전에 제설제를 뿌리고 인력 4635명과 제설 장비 1166대를 투입해 강설 대비에 나선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연일 계속되는 영하권의 추위에 더해 눈까지 내리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이 얼어붙을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中 북방한파 속 폭설로 '교통대란'…유치원·초중교는 수업중단 2023-12-15 17:03:41
고속도로의 차량 진입을 금지했다. 기온이 급강하한 가운데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예방 조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산시성도 이날 오전 8시 30분 한파 속에 내린 비와 눈의 영향으로 고속도로 노면이 빙결됐다며 모든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폐쇄했다. 앞서 전날에는 베이징, 톈진,...
모스크바, 145년래 최대 폭설에 도시 마비 2023-12-04 20:43:36
장비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표트르 비류코프 모스크바 부시장은 실제로는 도시에 12시간 동안 15㎝의 눈이 쌓였다면서 하루 세 번 거리 제설 작업을 벌이고 밤 중에도 작업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폭설로 모스크바 시내의 차량 흐름은 평균 시속 26㎞로 떨어졌다. 모스크바에...
모스크바 폭설에 제설 작업에만 13만5천명 투입 2023-12-04 19:05:55
특수 장비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표트르 비류코프 모스크바 부시장은 실제로는 도시에 12시간 동안 15㎝의 눈이 쌓였다면서 하루 세 번 거리 제설 작업을 벌이고 밤 중에도 작업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폭설로 모스크바 시내의 차량 흐름은 평균 시속 26㎞로 떨어졌다. 모스크바에...
눈 내린 부산 교통사고 속출…광안대교서 7중 추돌 2023-11-18 11:35:37
정리와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부산시는 사고 이후 재난문자를 발송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따라 광안대교 상판과 하판 전체를 긴급 통제한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간 기장군 정관읍의 한 다리를 지나던 차량 1대가 경광등을 켜놓고 정차 중이던 순찰차 뒷부분을 들이받기도 했다. 기장군 일부...
눈 온 뒤 강추위...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2023-11-18 09:08:14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관할 당국이 염화칼슘 제설 작업을 마칠 때까지 평촌교 양방향을 통제할 방침이다. 17일 오후 7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22㎞ 지점에서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는 등 차량 3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이에 승용차에 타고 있던 A(62)씨 등 4명이 경...
울산시,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도로 결빙, 강설 대비 만전 2023-11-14 07:27:42
이를 위해 제설 전진기지 11곳, 제설 자재 비축창고 32곳, 제설 차량 96대, 제설 삽날 95대, 살포기 96대, 염화칼슘 1천558t 등 시설과 장비, 자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경사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설치, 전체 13곳 14.8㎞ 구간에서 자동 제설·제빙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단풍 절정 美몬태나주에 올해 첫 눈폭풍…하루 30cm 이상 쌓여 2023-10-27 07:05:14
운행을 취소하고, 주민들은 제설 작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할로윈(10월31일)을 앞두고 주택가에 장식된 소품과 호박 등이 모두 흰 눈으로 뒤덮였고 도로에는 제설 차량들이 분주히 다니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은 몬태나 중부와 인근 아이다호 북부·노스다코타·와이오밍 등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하고...
[202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CEO] 음파 인공지능 센서 공급과 종합도로정보상태 플랫폼을 개발하는 ‘모바휠’ 2023-10-20 19:10:24
및 제설 장비 자동제어 기능을 제공해 미끄럼 사고 예방 및 도로 관리 효율성 증대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카이스트 박사 과정 연구 주제가 차량에서 다가올 노면의 상태를 정확하게 추정해서 차량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되도록 도움을 주는 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