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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진중권, 마주 앉아 文 정권 '비판'…"무책임·무능" 2021-01-18 20:49:27
이제 없다. 가짜 중에 진짜가 한 분 있다는 것이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후보를 내면 안된다. 한 번 나왔던 분들, 해보신 분들로는 어렵다.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조국흑서' 저자들과의 릴레이 대담으로 기획된 이 영상은 오는 20일 유튜브 채널 '금태섭TV'를...
조국 딸 의사국시 최종 합격에…'중졸' 됐던 정유라 재조명 2021-01-18 17:10:32
주장했다.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도 블로그에 '사신(死神) 조민이 온다' 제목의 글을 올려 "한 번 의사면허를 따면 그 면허는 평생 간다. 이제 조민이 환자를 보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병원에 가면 의사 이름이 뭔지 확인하자. 혹시 개명할지도 모르니 어느 대학 출신인지...
김여정 '특등 머저리' 표현에도 윤건영 "과감한 대화 요구"…패러디 봇물 2021-01-18 10:08:31
조국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는 "그렇다면 나도"라며 대통령과 대화하고 싶다는 의미로 "특등 머저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서 "윤건영 특등 머저리, 더 과감하게 대화하고 싶다는 의미니 오해 말라" "앞으로 민원 있으면 의원실 찾아가서...
진중권, 정경심 4년형 선고받자 조국흑서 단톡방에 남긴 말 2020-12-26 22:05:48
끝"이라며 페이스북 휴식기를 발표하며 조국흑서 필진 단톡방에 이같이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돌아와요 진중권"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이전부터 진 교수는 그런 말씀을 해왔지만 막상 그가 떠난다니 앞이 캄캄하다"면서 심경을 전했다. 서 교수는 글에서 "조국 사태가...
김남국·김용민, 정경심 유죄에 분노…서민 "조국에 항소심 전략 제안" 2020-12-24 15:08:21
'조국흑서' 공동저자 중 한명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항소심 전략을 제안했다. 서민 교수는 24일 페이스북에 '제목: 조국님께 드리는 항소심 전략'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문제는 돈이 아니라 충성심이다"라고 말했다. 서민 교수는 "부인께선 최고의 변호사를 대량으로 쓰고도...
정경심 법정구속에…진중권 "내 싸움 끝, 페북 포스팅 마친다" 2020-12-23 21:42:47
판단에 대해 "조국흑서팀 권경애 변호사와 김경율 회계사에게 지난 2월에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판결"이라면서 "다만 형량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세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피고와 변호인단이 그 동안 법정에서 불량한 태도가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사법적 문제를 정치화한 게...
與 "美백신 부작용 보라" vs 野 "3상 안 끝난 백신 사놓고" 2020-12-21 17:31:13
'조국흑서' 집필에 참여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을 통과하지 못했고 백신의 방식도 효율이 떨어지며, 부작용이 더 심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민 교수는 "정말 웃기는 건 훨씬 안전한 화이자·모더나를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던...
"尹징계서 역사에 남을 추문…저걸 쓰느라 새벽 4시까지?" 2020-12-18 09:37:09
변호사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으로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저자다. 앞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 16일 오전 4시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 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속도보다 안전성이라더니…"美FDA 승인 없어도 백신 사용" 2020-12-15 17:55:40
'조국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을 통과하지 못했고 백신의 방식도 효율이 떨어지며, 부작용이 더 심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민 교수는 "정말 웃기는 건 훨씬 안전한 화이자·모더나를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던...
해외는 본격 접종 시작…거세지는 백신 미확보 '책임론' 2020-12-15 10:02:17
'조국흑서' 집필에 참여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을 통과하지 못했고 백신의 방식도 효율이 떨어지며, 부작용이 더 심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민 교수는 "정말 웃기는 건 훨씬 안전한 화이자·모더나를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