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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김고운, 이서하 목소리에 가려있던 ‘자체발광 미모’ 2014-09-25 20:36:02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름이과 편지를 주고받는 가상 인물인 이서하의 목소리가 바로 김고운 이었던 것. 목소리로만 등장하지만 아름이에게 있어 첫사랑의 판타지를 심어주는 인물로 극 중 중요한 역할이다. 김고운은 앞서 김옥빈 못지않은 외모로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두근두근 내인생` 조로증 아역 조성목, `정글히어로`에선? 2014-09-24 14:06:01
인생`에서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들 아름이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배우 조성목이 `정글히어로`의 `어린 마누`역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조성목은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얼굴은 80살, 마음은 16살인 소년 아름이를 연기했다. 조성목은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쉽지...
`두근 두근 내 인생`을 말하다...감독과 원작자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개최 2014-09-15 18:10:30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전 관객과의 대화에 이어 감독과 원작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더불어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머를 잃지 않는 따뜻한...
‘두근두근 내 인생’ 입소문 힘 발휘할까, ‘타짜2’-`해적` 추격 2014-09-11 10:37:33
이야기를그린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서른셋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 ‘두근두근 내 인생’은 함께 있는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가슴뭉클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유쾌한시선으로 그려냈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가족애-우정 녹여낸 스페셜 포스터 공개 2014-09-10 20:29:02
신체나이 80세의 16살 아들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 조성목의 빛나는 순간을 포착해냈다. 강동원이 조성목을 꼭 끌어안은 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모습은 부자 간의 정을 느끼게 하며 더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이와 가장 어린 부모. 우리...
`두근두근 내 인생`, 하와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14-09-10 15:22:25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신뢰를 갖게 되었다”며 공식 초청의 이유를 전했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의 한류 전파속도가 더욱 빨라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머를 잃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와...
두근두근 내 인생,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2014-09-10 13:05:36
신체나이 80세의 16살 아들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 조성목의 빛나는 순간을 포착해냈다. 강동원이 조성목을 꼭 끌어안은 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모습은 부자 간의 정을 느끼게 하며 더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이와 가장 어린 부모. 우리...
[블루인터뷰] `두근두근` 송혜교 "내가 벌써 엄마? 놀라움 없었죠" 2014-09-05 16:53:48
또래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선천성 조로증 때문에 80세의 신체 나이를 갖고 있기 때문. 그러나 미라는 그런 것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아들이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꺼려 할 때 더욱 당당하게 나선다. 쉽지 않은 역할이었고, 감정 잡기도 쉽지 않았다. 쉽지 않은 연기에 송혜교도 걱정이 많았다. “내가 이...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송혜교, 풋풋한 매력의 교복 스틸컷 공개 2014-09-05 16:41:14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선천성 조로증인 16살 아들의 부모 대수-미라의 빛나는 청춘이었던 17살 모습. 헛발 왕자로 불린 태권도 유망주 대수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부터 아이돌을 꿈꾸던 전설의 씨x공주 미라의 당찬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꿈 많던 청춘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빠, 엄마가...
[인터뷰]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여배우의 민낯 2014-09-04 07:10:03
조로증을 앓고 있는 17세 소년과 젊은 부모. 철없는 엄마, 아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밤새 일해도 힘들지 않은 미라(송혜교)와, 대수(강동원)은 그야말로 “부모는 강하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인물이었다. “롤모델은 저희 엄마에요. 어머니께서 장난기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시거든요. 오히려 주변에선 엄마랑 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