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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아날로그 시대 금융규제 개선 건의할 것" 2017-01-19 19:33:10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사장,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윤열현 교보생명 부사장 등 4명을 새로 위촉했다.또 설립 10년을 맞아 소속 위원 수를 36명에서 62명으로 크게 늘렸다. 핀테크 발전을 감안해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 심재희 엔텔스 사장 등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이종명 대한상의...
대한상의 금융위원장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017-01-19 06:00:10
신한카드 부사장, 윤열현 교보생명보험 부사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037620] 사장,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 등 4명을 추가로 위촉, 총 7명으로 확대했다. 정몽윤 위원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과거 아날로그 환경에 맞춰진 금융규제를 찾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래에셋대우 통합 합병등기…공식 출범 2016-12-30 09:27:02
법인은 최현만 수석부회장(관리)과 조웅기 사장(홀세일), 마득락 사장(리테일) 등 3명의 각자 대표 체제로 출범한다. 박현주 회장은 투자계획 등 큰 그림을 그리면서 그룹 전체를 지휘한다는 구상이다. 미래에셋대우 김대환 창업추진단장은 "지난 1년간의 통합 작업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7조 공룡 증권사 탄생…통합 미래에셋대우, '증권업계의 삼성전자'될까 2016-12-28 14:13:21
규모 증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 결산을 통해 약 3000억원 이익을 더하면 연초 자기자본은 7조원에 달한다"며 "내년 합병 법인의 자사주 매각으로 1조원을 추가 확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유상증자 등 추가 자본 확충 없이,...
통합 미래에셋대우 조직 개편…"글로벌IB 도약할 것"(종합) 2016-11-10 18:38:02
78명의 본부장 중 39명은 대우 출신, 39명은 미래에셋 출신으로 균형을 맞췄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디지털금융·글로벌·IT·경영혁신·경영지원부문을, 조웅기 사장은 IB 1/2·트레이딩·홀세일 부문을, 마득락 사장은 투자전략·WM·연금·IWC부문을 맡는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통합 미래에셋대우, IB와 WM통합 등 조직개편 2016-11-10 16:55:19
Global, IT, 경영혁신, 경영지원부문을, 조웅기 사장은 IB 1/2, Trading, Wholesale부문을, 마득락 사장은 투자전략, WM, 연금, IWC부문을 맡게 됩니다. <이하 본부장 인사 내용> <인 사> <본부장> 감사본부장 조규학(趙奎鶴) 디지털혁신실장...
통합 미래에셋대우 조직 개편…"글로벌IB 도약할 것" 2016-11-10 15:18:54
발판을 마련하고 조직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디지털금융·글로벌·IT·경영혁신·경영지원부문을, 조웅기 사장은 IB 1/2·트레이딩·홀세일 부문을, 마득락 사장은 투자전략·WM·연금·IWC부문을 맡는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통합 미래에셋대우, IWC 신설…종합 금융솔루션 제공 2016-11-10 15:13:20
부문을, 조웅기 사장은 ib1·2 트레이딩 홀세일 부문을, 마득락 사장은 투자전략 wm 연금 iwc 부문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총 15개 부문, 78개 본부로 구성된다.wm부문에서는 첫 여성지역본부장(남미옥 강서지역본부장)을 발탁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미래에셋대우 "내년 자사주 매각으로 1조 유치…자기자본 8조 '초대형 IB' 될 것" 2016-11-04 17:37:48
조웅기 사장 "3000억 이익 적립, 내년 초 자기자본 7조로 출범" 주식매수청구가 변수 될 수도…주가약세 땐 최대 8000억 물량 [ 임도원/고은이 기자 ]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양사 주주총회에서 합병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다음달 출범하는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자사주를 백기사에 넘겨 자기자본을 1조원가량...
미래에셋대우, 자기자본 1위 초대형 증권사로 도약(종합) 2016-11-04 16:58:44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 수석부회장(미래에셋증권), 조웅기 대표이사 사장(미래에셋증권), 마득락 부사장(사장 승진 예정, 미래에셋대우)) 등 3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이날 주총을 끝으로 물러난 홍성국 사장은 "합병으로 한층 강화된 경쟁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글로벌 증권사들과 대등하게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