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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현대 이겼다"…한남 4구역 '천지개벽' 2025-01-18 18:04:17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삼성', '현대'에 완승...한남 4구역 수주 '잭폿' 2025-01-18 17:54:35
재개발조합은 1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투표는 전체 조합원 1153명 가운데 부재자 투표 35명과 현장투표 991명 등 총 1026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1026표 중 675표를 받아 335표를 받은 현대건설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무효표는 16표다....
업계 1위 자존심 지킨 삼성…한남4구역 잡고 압구정 진출 발판 2025-01-18 17:45:40
함께 조합원 1천166명이 모두 한강 조망을 확보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국제적인 설계사인 유엔스튜디오와 손잡고 한강변 아파트를 나선형 구조로 짓는 특화 설계를 선보였으며 서울시청 잔디광장의 5배가 넘는 녹지공간(3만3천여㎡)과 한남뉴타운 일대 최대 규모인 1만2천평(약 3만9천669㎡)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로 선정…현대 누르고 한남 진출 성공 2025-01-18 17:44:49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6천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남4구역은 강북 한강변 노른자 땅으로 여겨지는 한남뉴타운 가운데서도 입지가 좋은 곳으로 손꼽혔다. 특히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한남뉴타운 구역 내 사업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시공사는…삼성 vs 현대 '운명의 날' 2025-01-18 15:08:35
결정된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전체 조합원(1천166명)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인원의 과반을 득표한 업체가 시공권을 갖는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삼성·현대 맞대결 결과는?…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 2025-01-18 06:00:02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전체 조합원(1천166명)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인원의 과반을 득표한 업체가 시공권을 갖는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닥터빌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건축 자동 설계 프로그램 '아이콘 프로' 납품 2025-01-17 14:23:17
덧붙였다. 한편, 닥터빌드는 소규모 정비사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정비사업 요건 검토와 사업 수지 분석을 통해 둔촌동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광진구 구의동 모아타운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소규모 재건축으로는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는 개포동 칠성빌라 등의 사업도...
'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내일 발표 2025-01-17 13:36:32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전체 조합원(1,166명)의 과반수 출석 및 출석 인원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업체에 시공권이 주어진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삼성 VS 현대'…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내일 선정 2025-01-17 07:21:35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전체 조합원 1166명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인원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건설사가 시공권을 확보한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 동, 2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 강북 한강변 노른자 땅으로 통하는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가운데 공급물량...
'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내일 발표…결과 주목 2025-01-17 06:00:07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전체 조합원(1천166명)의 과반수 출석 및 출석 인원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업체에 시공권이 주어진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