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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745억원 펀드로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2021-02-01 09:05:40
현대차그룹 지영조 사장은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대차·기아 뿐만아니라 완성차 생태계와의 협업이 필수적” 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해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현대차, 수소차 '넥쏘' 기술로 전력 만든다 2021-01-20 17:45:46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전용 연료전지 및 수소차 가격 하락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3사가 국내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료전지를 다른 산업에 적용하고 규모의 경제를...
현대차가 발전소까지?…넥쏘 기술 활용해 전력생산 2021-01-20 11:27:19
발표했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화상 준공식에는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현태 덕양 대표,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3사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총 1MW(메가와트) 규모다. 500kW(킬로와트)급 컨테이너 모듈 2대로 구성돼있다. 울산 석유화학 단지에서 나오는...
현대차, 울산서 넥쏘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가동(종합) 2021-01-20 11:10:03
전망이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이번 사업은 발전사와 함께 필드에서 설비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통해 상업화를 이뤄 연료전지를 타 산업에 확대 적용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소 산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현대차, '넥쏘'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가동한다 2021-01-20 10:44:01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이번 사업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발전사와 함께 필드에서 설비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통해 상업화를 이루어 연료전지를 타 산업에 확대 적용하고 규모의 경제...
현대차, 국내 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동 2021-01-20 10:27:28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지영조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덕양 이현태 대표를 비롯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이 위치한 울산시의 송철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앞서 3사는 2019년 4월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를 체결하고 울산 화력발전소 내 1M...
미래 모빌리티 이끌 전문가 전면에…혁신 속도 내는 '정의선號' 2020-12-15 17:32:09
기획조정실장(사장),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사장,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 등이 대표적인 ‘정의선의 사람들’로 거론된다. 김 사장은 기획조정실에서 잔뼈가 굵은 ‘기획통’이다. 2018~2019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공 사장은 전략기획 업무와 국내 법무 부문을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 정진행·김용환 퇴진할 듯…세대교체 본격화(종합) 2020-12-14 19:58:59
김걸 현대차 기획조정실장(사장)과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사장, 이광국 중국사업총괄 사장, 장재훈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이 꼽힌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과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이 자리를 옮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임원 연령대만 젊어지는 세대교체가 아닌 친환경...
현대차그룹, 이르면 15일 인사…정진행 부회장 등 교체될 듯 2020-12-14 18:05:57
우선 인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부회장단 교체가 이뤄지면 정 회장의 '젊은' 참모진들의 역할도 그룹 내에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의 참모진으로는 김걸 현대차 기획조정실장(사장)과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사장, 이광국 중국사업총괄 사장, 장재훈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단독] 현대차그룹 '세대교체'…건설·위아 대표 퇴진 2020-12-14 17:45:28
인사를 계기로 김걸 기획조정실장(사장)과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 이광국 중국사업총괄(사장) 등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 회장이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목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부사장급 이하 임원들도 대폭 교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