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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경준 공짜주식' 김정주 대표 파기환송심도 실형 구형 2018-03-07 17:50:16
취지 따라 무죄 선고해 달라"…진경준 재판은 속행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진경준(51) 전 검사장에게 '공짜주식'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50) NXC 대표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1·2심 때와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수) 2018-03-07 07:00:01
▲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파기환송 첫 공판(16:40 서울고법 302호) ▲ 서울시청, 세계여성의 날 기념 청년 여성과의 대화(19:30 서울여성프라자) [문화] ▲ 문체부, 국제장애인스포츠포럼(14: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 여가부, 제49회 여성리더스포럼 기조강연(07:30 중구 코리아나호텔) ▲ 여가부, 제1차...
[주간 뉴스캘린더](5일∼11일) 2018-03-04 08:00:04
김종 2심 2회 공판(11:20 서울고법 403호) ▲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파기환송심 1회 공판(16:40 서울고법 302호) ▲ 법무부, 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소식(19:00 대한변협) ▲ 서울시청, 제278회 임시회 폐회식 (14:00 본회의장) ▲ 서울시청, 세계여성의 날 기념 청년여성과의 대화 (19:30...
[마켓인사이트] 넥슨 지주사, 日넥슨 주식 3530억어치 매각...M&A 실탄 마련하나 2018-02-06 09:24:25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9억원대 뇌물 등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되면서 넥슨도 m&a 시장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내 3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 지분 65.19%를 913억원에 매입하면서 m&a 시장에 컴백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엔엑스씨가 이번 출자로 nxmh를 통해 해외...
[마켓인사이트] 넥슨 지주사, 日넥슨 주식 3530억어치 매각...M&A 실탄 마련하나 2018-02-05 19:08:59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9억원대 뇌물 등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되면서 넥슨도 m&a 시장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내 3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 지분 65.19%를 913억원에 매입하면서 m&a 시장에 컴백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엔엑스씨가 이번 출자로 nxmh를 통해 해외...
[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2017-12-25 10:00:01
진경준 무죄, '보험성' 금품은 뇌물 아니라는 대법원 불법주차와 비상구 물건 적재, 티끌이 쌓여 참사를 키웠다 한국당의 개헌특위 연장 거부, 방탄국회 위해서인가 ▲ 서울신문 = 개헌특위 연장 불발 여야 모두 책임이다 인재로 굳어지는 제천 참사, 철저히 원인 규명해야 다스 재수사, 한 점 의혹도 남지...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뇌물죄 무죄 2017-12-22 18:37:13
‘넥슨 주식 뇌물’ 혐의를 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50·사진)이 사건이 불거진 지 1년9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뇌물죄 무죄를 받아냈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2 15:00:03
대구서 문 연다 171222-0339 사회-0063 10:49 대법 '진경준에 공짜주식' 넥슨 김정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속보) 171222-0346 사회-0064 10:54 "유리만 깼어도 구할 수 있었다" 제천 화재 유족 원망·질책 171222-0347 사회-0065 10:54 대법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2보)...
'20년 친구' 진경준·김정주 왜 뇌물 무죄?…"직무·대가 무관" 2017-12-22 14:41:00
22일 대법원이 '20년 이상 친구'인 진경준(50) 전 검사장과 김정주(49) nxc 대표가 각종 금품을 주고받은 행위에 뇌물수수·공여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은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대법원은 둘 사이에 오고 간 금품이 공무원인 진 전 검사장의 직무와...
'20년 친구' 진경준·김정주 왜 뇌물 무죄?…"직무·대가 무관" 2017-12-22 14:27:15
재확인…"넥슨 수사, 진경준과 연결 안 돼…직무범위 무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2일 대법원이 '20년 이상 친구'인 진경준(50) 전 검사장과 김정주(49) NXC 대표가 각종 금품을 주고받은 행위에 뇌물수수·공여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은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