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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호영 자녀 의대 편입학 감사 종합적으로 검토" 2022-04-18 14:32:14
후보자는 경북대병원 부원장(진료처장)과 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2018학년도에 딸과 아들이 경북대 의대에 학사 편입하는 과정에서 ‘아빠 찬스’를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이 확산되자 정 후보자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객관적 검증을 위해 자녀의 편입학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대한 교육부의 철저한 조사가...
'아빠 찬스' 의혹 반박한 정호영…경북대, 교육부에 감사 요청 2022-04-17 17:57:10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자는 경북대병원 부원장,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딸과 아들이 경북대 의대에 학사 편입으로 입학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빠 찬스'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정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편입학 과정은 공정했고 어떠한 형태로든 부당한 요청이나 압력도 없었다"며 "근거 없는...
尹 "부정 팩트 확실히 있어야"…민주당 "친구 구하려다 민심 잃어" 2022-04-17 17:31:10
의대 편입 특혜 여부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과 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과 2018년에 딸과 아들이 각각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 전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에 편입할 때와 비슷한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다. 정 후보자...
정호영 후보자 "자녀 특혜 의혹 답답…어떤 위법도 없었다" 2022-04-17 15:05:28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과 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아빠 찬스'를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정 후보자는 "의혹 부분만 확대 보도되는 점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서 직접 설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윤 당선인이나...
"사퇴 없다"…정호영 후보자, 17일 의혹 해명 기자회견 2022-04-16 20:25:50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과 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과 2018년에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다. 이 과정에서 두 자녀의 봉사활동 기록이 경북대 병원에서만 있었던 점, 딸이 구술 전형에서 만점을 받은 점, 학부생이었던 아들이 KCI급 논문에 석박사들과 함께 저자에 이름을 올린 점 등이 밝혀져 "아빠 찬스...
[사설] 고위 공직자의 직업윤리를 다시 생각한다 2022-04-15 17:03:47
정도다. 정 후보자의 두 자녀는 그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과 병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자녀 모두 경북대병원에서 같은 시기에 봉사활동을 한 것이나 공대 출신 아들이 전자공학회 논문 두 편에 학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경북대 의대 편입 때 활용한 ...
정호영 자녀 의대 편입 논란…진중권 "조국 시즌2 국힘편" 2022-04-14 19:07:00
전형에 합격했다. 당시 정 후보자는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이었다. 의대 학사편입은 의학전문대학원 폐지 및 의대 전환에 따라 의전원을 준비하던 학부 졸업생들을 위해 2017~2020년 4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제도다. 그는 "일부에선 정호영의 딸이 서울대 이공계에 재학 중이었으니 합격할 만하다고 댓글을 달던데...
'자녀 의대 편입 논란' 정호영 "특혜 없다…사퇴 생각 안 해" 2022-04-14 13:38:12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부원장과 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과 2017년, 각각 딸과 아들이 경북대 의대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정 후보자의 딸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12월 '2017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아들은 후보자가 2017년 경북대병원장이 된...
정호영 후보자 경북대병원 재직때 딸·아들 연이어 '의대 편입' 논란 2022-04-14 00:53:02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12월 ‘2017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당시 33명 모집에 33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0.24 대 1이었다. 또 정 후보자의 아들은 후보자가 2017년 경북대병원장이 된 뒤 ‘2018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편입 전형’에 특별전형을 통해...
정호영 후보자, 경북대병원 재직시 두자녀 경북대 의대 편입 논란 2022-04-13 20:29:56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부원장과 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과 2017년, 딸과 아들이 각각 같은 학교 의대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우선 정 후보자의 딸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12월 `2017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당시 33명을 선발했는데 338명이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