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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만약 남편이 바람 핀다면…" 2017-07-20 15:28:44
캐릭터가 그래서 힘들다. '넌 아웃이야'라는 대사는 우아진만 할 수 있는 대사"라며 "모든 우아진의 성격을 다 담아낸 한마디 같더라. 자기 자신을 억누르기가 힘들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다"고 털어놨다. '품위있는 그녀'는 극 중 우아진(김희선 분)의 럭셔리한 삶에 간병인 박복자(김선아...
中, 타이베이 U대회 사실상 보이콧…선수단 대폭 축소 2017-07-19 12:25:00
2진만 보낼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차이 총통의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 참석 불참과 총통 대신 지도자로 표현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차이 총통이 '총통'으로 개막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중국 관리들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밝혔다고 전했다. 커 시장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인의 비난...
[bnt포토] 이은정 '셔츠에 스키니진만으로도 충분한 진의 자태'(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2017-06-20 23:28:57
[김치윤 기자]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2017’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청담에서 열렸다. 진에 선정된 이은정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한국모델협회 주최, 모델리스트(대표 김두천) 주관으로 열린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2017’은 ‘re-born’이라는 콘셉트로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내적인...
'주먹쥐고뱃고동' 금손 인증한 경수진, '불운의아이콘' 극복 성공 2017-06-03 22:33:06
진만 다른 메뉴를 골라 5:1이 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경수진은 "제가 다 이겨야되냐"며 당황해했다. 이윽고 5:1의 소림사 묵찌빠가 시작됐다. 자신없어하던 경수진은 첫 타자 에릭남에게 승리하고부터 승승장구하며 '불운의 아이콘'을 극복하고 결국 마지막 타자인 이상민과 만나게 됐다.반면 마지막...
中 '억울한 옥살이' 하루 배상액 4만3천원…근로자 평균임금기준 2017-06-01 16:54:07
陳滿)은 작년 최고인민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275만 위안(4억5천768만 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1996년 강간 살인 혐의로 사형에 처해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청년(당시 18세)의 부모는 2014년말 무죄선고로 205만 위안(3억4천112만 원)을 배상받았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개인자유가 24시간...
정명진 코스모진 대표 "교황도 할리우드 스타도 맞춤 의전관광에 찬사" 2017-05-16 17:59:37
손편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코스모진만의 차별화 전략은 세심한 배려와 맞춤형 서비스다. 국적과 종교, 개성, 식습관, 특이점 등 정보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일정을 짠다. 정 대표는 “일반 관광객과 섞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요 관광지에 야간 개장을 요청하는 일이 많다”며 “분단국가이다...
정혜성, 흰티+스키니진만 입었을 뿐인데..8등신 몸매 `인증` 2017-04-26 16:33:26
배우 정혜성이 공찬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복 아님 티셔츠임. 옷을 저렇게 대충 입다니 보는 이들의 눈을 생각 안 했음. 죄송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혜성은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하고 있었다. 특히...
가공인삼 더루트 구매하고 어린이 홍삼 받자 2016-12-15 13:28:24
말했다. 더 루트는 비티진만의 특허 받은 공법으로 홍삼에 들어있는 특이사포닌(Rg3, Rk1, Rg5)의 함량을 끌어 올린 가공인삼이다. 이 중 Rg3란 다른 삼에는 없고 홍삼에만 있는 성분으로 여러 연구 결과 유방, 전립선, 피부암, 대장암, 폐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비티진은 더 루트 개발을 위해...
`설리 연인` 최자 상어 인증샷 `이럴수가` 2016-09-08 16:31:10
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자가 상어 꼬리를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어의 거대하고 날렵한 몸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럴수가" "어떻게 잡았을까?" "우와 대단하다" "진짜 대박이네" "상어 무서워"등 다양한 반응을...
[청년표류기] "페이 없습니다"…MCN 조명 뒤는 어둡다 2016-09-08 10:24:14
일한 만큼 돈은 줘야죠. 그게 상식이잖아요.”권진만(가명) 씨는 30살 8년 차 촬영감독입니다. 제대 뒤 23살부터 영화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 그가 mcn으로 넘어온 사연은 이랬습니다.“영화는 작년에 관뒀어요. 너무 힘들어서. 올초엔 평범한 회사원으로도 살아봤어요. 근데 카메라 잡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