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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문학전적] LG 14-9 SK 2018-05-11 22:13:27
LG 14-9 SK ▲ 문학전적(11일) L G 110 330 060 - 14 S K 050 100 300 - 9 △ 승리투수 = 진해수(1승 1패) △ 패전투수 = 백인식(1승 2패) △ 홈런 = 최정 17호(2회3점) 이재원 3호(7회3점·이상 SK) 김현수 7호(8회3점) 채은성 7호(8회1점·이상 LG)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용규 결승타' 한화, LG와 3연전 싹쓸이 2018-05-03 21:43:54
투수 진해수와 대결해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팀에 4-3의 리드를 안겼다. 2루까지 뛴 이용규도 양성우의 우전안타에 이은 LG 2루수 박지규의 중계플레이 실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한화는 재러드 호잉의 희생플라이, 김태균의 2루타로 한 점씩 더 쌓아 쐐기를 박았다. 배영수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5 08:00:06
롯데, kt에 대승 180424-1127 체육-0072 22:24 류중일 감독의 7회 진해수 조기투입…결정적인 한수 180424-1129 체육-0073 22:30 [프로야구 문학전적] 두산 10-9 SK 180424-1130 체육-0074 22:31 '6회 8득점·8회 6실점'…두산, 롤러코스터 끝에 SK에 진땀승 180424-1132 체육-0075 22:38 '결승타' LG...
류중일 감독의 7회 진해수 조기투입…결정적인 한수 2018-04-24 22:24:33
7회 진해수 조기투입…결정적인 한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불펜 필승조 진해수를 조기에 투입한 류중일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 4연승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돌아왔다. 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8-2로 승리하고 4연승 속에 3위로 도약했다. 7회에 7점을 뽑아낸 타선의 화력도...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LG 2018-04-17 22:18:0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LG ▲ 광주전적(17일) L G 011 001 001 - 4 KIA 101 020 001 - 5 △ 승리투수 = 김세현(1승 2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진해수(1패) △ 홈런 = 양석환 4호(6회1점·LG)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4-16 10:00:01
17:01 지방 김준범 축구 관중석에서도 마스크 04/15 17:01 서울 김도훈 절체절명 위기에 등판한 진해수 04/15 17:06 서울 김도훈 타점 올리는 강백호 04/15 17:07 서울 김도훈 오지환 '내가 먼저' 04/15 17:11 서울 김도훈 위기 벗어난 LG 04/15 17:11 서울 김도훈 LG 구해내는 오지환의 수비 0...
LG 신정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4∼5주 재활 2018-04-10 17:39:27
감독은 "신정락이 빠지면서 불펜에 사이드암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LG는 베테랑 불펜 이동현이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데다 2016시즌 마무리를 맡았던 임정우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신정락까지 빠지면서 김지용, 진해수, 정찬헌 등 남은 불펜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changyong@yna.co.kr (끝)...
프로야구선수협회 "경기 중 심판에 질의 금지 유감" 2018-04-05 15:07:57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진해수한테 루킹 삼진을 당했다. 오재원은 '공이 높지 않으냐'는 취지로 박종철 구심한테 거듭 묻다가 퇴장당했다. 선수협회는 지난 2월 말 KBO로부터 '경기 중 선수단 행동 지침'을 전달받았다고 한다. 이 지침에는 '경기 중 심판위원에...
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2018-04-03 22:14:13
좌완 진해수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가 세 번째 스트라이크 선언을 받아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때 오재원은 볼 판정에 불만 어린 표정으로 한동안 타석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더그아웃으로 물러나던 오재원이 박종철 구심을 향해 두 팔을 펼치며 '높았다'는 뜻의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LG 차우찬, 다음 주말 KIA 홈 3연전에 첫 선발 등판 2018-03-23 14:36:17
시범경기에서 올해 들어 첫 실전 등판을 소화했다. 결과는 2⅔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건재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류 감독은 불펜진 구상도 거의 마쳤다. 마무리는 정찬헌이 맡고 이동현과 임정우, 진해수가 7∼8회를 책임진다. 사이드암 신정락도 불펜 필승조로 시즌을 맞는다. changy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