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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꽃길 사진'에 비판 잇따라…"나이트냐" "셀프 홍보" 2020-11-19 11:57:19
친여 성향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지난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늘어선 것을 두고 처음 쓴 표현이다. 진혜원 검사는 당시 "대검 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비유했었다. 추미애, 윤석열 의식했나…"지지 않는 꽃길 있다"전날 추미애 장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사무실부터...
[법알못] 윤석열, 법무연수원 방문에…진혜원 "추미애 허락받아야" 2020-11-02 08:19:01
본원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현직검사인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법무부 장관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검찰청은 윤 총장이 3일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에서 초임 부장검사 약 30명을 상대로 강연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 검사는 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차기 대통령선거...
윤석열 화환 300개 넘었다…서초구 강제철거 '최후통첩' 2020-10-28 17:49:16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검나이트 개업한 것 아니라고 목소리 높인다는 소식이 들린다"며 "이해할 만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충정이 아니라고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대검 일대에는 화환이 300여개 놓여 있다. 대법원 정문에서 대검을 지나 서울 서초경찰서 직전까지...
현직검사 진혜원, 윤석열 응원 화환에 "서방파 나이트 개업?" 2020-10-26 10:42:34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진혜원(45·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25일 오전 SNS에 대검 앞 화환 사진을 올리고 "인도에 늘어선 화환이 도로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의)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든지 교통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을 도로에 함부로 내버려 두어서는...
[취재수첩] 대검 '화환 행렬' 이유 외면하는 여당 2020-10-25 18:03:52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진혜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는 같은 날 SNS에 “조직폭력배들은 해당 영역에서 위세를 과시하려고 분홍색·붉은색 꽃을 많이 쓴다”며 “서초동에 ‘대검나이트(클럽)’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비꼬았다. 범여권 인사들의 대검 화환 비판을 두고 ‘어이없다’는 반응이 줄을...
與 대검 화환 비판에 국민들은 "檢 개악 반감 알아야" 2020-10-25 15:52:26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진혜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는 같은 날 SNS에 “조직폭력배들은 해당 영역에서 위세를 과시하려고 분홍색·붉은색 꽃을 많이 쓴다”며 “서초동에 ‘대검나이트(클럽)’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비꼬았습니다. 범여권 인사들의 대검 화환 비판을 두고 ‘어이없다’는 반응이...
진혜원, 윤석열 화환 또 비판 "진정한 충정 왜곡" 2020-10-25 15:46:03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100여개가 놓인 것을 두고 진혜원(45·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연이틀 비판에 나섰다. 진 검사는 25일 오전 자신의 SNS에 대검 앞 화환 사진을 올리고 "인도에 늘어선 화환이 도로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의)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
'대검나이트' 비꼰 진혜원, '윤석열 화환' 연이틀 비판 2020-10-25 11:23:21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며 비꼬았던 진혜원(45·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25일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판 글을 올렸다. 진 검사는 25일 오전 SNS에 대검 앞 화환 사진과 함께 "인도에 늘어선 화환이 도로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진혜원, 윤석열 응원 화환에 "조폭 개업할 때 이런다" 비아냥 2020-10-24 16:55:04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44·사법연수원 34기)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을 뒤덮은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대해 "서초동에 신 ○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진 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검 앞에 줄지어 서 있는 화환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진 검사는...
여권 감싸려 '안중근' 이어 이번엔 '마이클 잭슨' 소환 2020-09-21 10:00:49
친정권 인사로 분류되는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44·사진)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여권 인사들을 감싸려 마이클 잭슨을 소환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관련 의혹을 감싸려 안중근 의사를 언급했다가 역풍을 맞은 바 있다. 진혜원 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