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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장현성, 숨겨왔던 악인본성 드러내나 2016-10-17 13:18:49
전개를 펼쳐나갔다. 그러면서도 주인공 차금주(최지우 분)의 몰락, 함복거(주진모 분)의 과거사와 관련된 중심 사건 ‘노숙소녀 사건’을 매회 조금씩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숙소녀 사건’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인물 강프로(박병운 분)의 배후가 오성로펌 대표 이동수(장현성 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냐 이준이냐…불붙은 삼각로맨스 2016-10-17 08:46:23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차금주에게 직접적인 마음을 표현한 사람은 없는 상황. 두 남자의 경쟁이 불붙은 만큼, 이번 주 방송 분에서는 차금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함복거, 마석우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 더욱 불붙은 로맨스로 쫄깃한 설렘을 안길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꽃받침 러블리 자태 포착 2016-10-15 13:18:17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에서 능력 있는 사무장 차금주(최지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10월15일 제작진은 최지우의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포착된 최지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tv 화면이나 스틸...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박병은, 주진모와 대립각 예고 2016-10-12 11:03:26
특히 초연한 표정으로 잔인한 말을 내뱉고 차금주(최지우 분)의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감시하는 강프로의 모습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오싹함을 선사하며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병은의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법정의 프리마돈나가 들려준 감동과 외침 2016-10-12 08:48:06
시작된 재판에서도 차금주는 최선을 다했다. 판사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방청석에 환자들을 앉히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차금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판은 오성로펌 쪽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수술에 참여했던 의사 역시 오성로펌의 철저한 지시 아래 거짓 증언을 하며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이때 위증 장면을 지켜보던...
‘캐리녀’ 전혜빈, 질투심 가득한 악녀로 완벽 변신 ‘눈길’ 2016-10-11 18:28:06
의료 소송으로 차금주(최지우)와 맞붙게 됐다. 그는 증인의 약점을 이용해 진술서를 조작하는 것은 물론 증인을 두고 언니와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쳐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박혜주는 최검사(최성욱)에게 언니를 이기고 싶은 강한 욕망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미움을 독차지했다. 극중 박혜주는 감정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팽팽한 대립 속 역전 이루나 2016-10-11 16:05:16
차금주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진술서와 수술 동영상까지 조작하는 악행을 선보였다. 의료 사고의 원인이 천공이라는 내부고발자의 문자도 입증이 힘든 상황으로, 이 재판에는 마석우의 골든트리 퇴출 여부도 달려있다. 이에 “내가 왜 이 일을 좋아하는지 입증하겠다”는 사무장 차금주가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OST 킹’ 알렉스,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작은 쉼표’ 공개 2016-10-11 11:29:32
재치를 겸비한 여성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가 일순간 밑바닥으로 추락 후 재기에 성공하는 과정을 다룬 법정 로맨스 드라마다. 매회 흥미진진한 새로운 사건들이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과 최지우, 주진모, 이준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져 회를 더할수록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알렉스를 시작으로 ‘캐리어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vs 이준 묘한 경쟁관계, 예상 못한 꿀케미 2016-10-11 08:30:43
분)와 마석우(이준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질투하고, 견제하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조합은 뜻밖의 케미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와 웃음을 더했다. 이날 함복거는 마석우가 골든트리 로펌에 합류하자 본격적인 견제에 들어갔다. 차금주가 마석우와 가깝게 지내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남편 불륜 사실에 오열..주진모 가까워지는 계기될까 2016-10-11 08:08:19
경찰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함복거는 “다음엔 차 부수지말고 신나 통 들고 부어버려라. 이왕 미친 짓 하는 거 분도 풀고”라며 차금주를 위로했다. 그런 함복거를 바라본 차금주는 “오늘 자고 갈래요?”라고 덤덤히 물었다. 당황한 함복거는 “그러자. 그런데 오늘은 안 되겠다. 내가 좁은 침대를 별로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