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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박근혜 '국정농단' 의혹부터 1심 결심까지 2018-02-27 05:00:04
박 전 대통령 재판에 광고감독 차은택씨 증언 ▲ 9월 29일= 법원, 안종범 업무수첩 '정황증거'로 채택 ▲ 10월 10일 = 박 전 대통령 구속연장에 관한 청문 절차 ▲ 10월 13일 = 법원,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 ▲ 10월 16일 =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전원 사퇴. 박 전 대통령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주간 뉴스캘린더](26일∼3월 4일) 2018-02-25 08:00:04
▲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 등 항소심 2회 공판준비 (15:00 서울고법 302호) ▲ '댓글수사 기밀 누설' 김병찬 전 용산서장 1회 공판준비기일 (10:00 서울중앙지법 418호) ▲ '200억대 배임ㆍ횡령' 조현준 효성 회장 1회 공판준비기일 (10:10 서울중앙지법 519호) ▲ '관제시위...
김세윤 부장판사는 누구? 국정농단 재판 주심격… '재계 저승사자'로 부상 2018-02-13 19:30:41
최씨의 조카 장시호 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김 부장판사의 주재 아래 재판을 받았다. 평소 친절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난해 5월 박 전 대통령 재판을 맡으면서부터 유독 단호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재판 도중 최씨...
안종범수첩, 이재용 2심 불인정 vs 최순실 1심 인정…이유는(종합) 2018-02-13 18:54:00
진실성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그간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1·2심, 이화여대 입시 비리사건 1·2심은 수첩의 증거능력을 인정했다. 최씨 1심 재판부인 형사22부도 앞서 최씨 조카 장시호씨, 광고감독 차은택씨, 박 전 대통령의 1심에서 수첩을 증거로 채택했다. banghd@yna.co.kr (끝)...
[표] 국정농단 재판 진행 상황 2018-02-13 18:13:10
│ 차은택 │광고사 지분 강탈│ 징역 3년 │ 진행 중│ │ ├────┤├───────┼───────┼───────┤ │ 송성각 ││징역 4년에 벌 │ 진행 중│ │ │││ 금 5천만원 │ │ │ ├────┤├───────┼───────┼───────┤ │ 김영수 ││징역 1년6개월 │...
최순실 `중형` 예고되는 이유 2018-02-13 09:52:04
공범인 `광고감독` 차은택씨 재판에서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황창규 KT 회장을 압박해 차씨의 지인을 채용하게 하고, 차씨와 최순실 씨가 세운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를 KT 광고대행사로 선정하게 한 것도 강요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최순실 씨는 `국정농단`의 중심이자 공소사실 대부분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돼...
공범들은 줄줄이 유죄…오늘 1심 선고 최순실, 뇌물 책임 주목 2018-02-13 05:00:03
'광고감독' 차은택씨 재판에서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황창규 KT 회장을 압박해 차씨의 지인을 채용하게 하고, 차씨와 최씨가 세운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를 KT 광고대행사로 선정하게 한 것도 강요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KT 관련 공소사실은 큰 틀에서 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이나 현대자동차,...
이재용 재판 '갑론을박' 여진…"대법 판단 남아" 신중론도(종합) 2018-02-07 15:44:22
아니다"라며 "장시호, 차은택보다 이재용과 장충기가 책임이 더 가벼운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월 13일 최순실 뇌물 (사건) 선고가 임박했다"며 "최순실 1심 판결은 이재용 뇌물공여 범죄사실이 포함돼 (이재용 부회장 사건과) 동전의 양면이어서 그 재판에서 정상적으로 뇌물수수 유죄 판결이 나면 이재용...
증거능력 깨진 안종범 수첩…朴·崔 재판 '스모킹건' 갈림길 2018-02-06 12:22:04
삼성 후원 강요' 사건,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광고사 지분 강탈' 사건 등에서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을 증거로 인정한 바 있다. 또 수첩의 증거능력을 부인한다고 하더라도 유무죄 판결은 뇌물 공여자인 이 부회장과 달리 뇌물 수수자로서 판단할 사안이므로 이 부회장의 재판과 결론이 달라질 가능성도 남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5 08:00:04
생산량 전남 이어 2위…어가당 소득 3억4천만원 180124-0968 사회-0150 16:55 입장바꾼 차은택 "'광고사 지분강탈 시도' 인정…용서 바란다" 180124-0975 사회-0151 16:59 "충남에도 대기오염 총량제 적용을"…미세먼지법 처리 요청 180124-0977 사회-0152 17:00 김해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