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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SKIET, 中 창저우 2공장도 가동 2021-04-13 17:31:24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증설한 2차전지(배터리) 분리막 공장을 가동한다. 이로써 SKIET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연간 약 50만 대의 전기차에 들어갈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SKIET는 창저우 2공장(사진)이 분리막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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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ET, 中 분리막 공장 추가 가동…전기차 50만대 분량 생산 2021-04-13 10:36:58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 IET)가 중국 창저우 분리막 공장을 추가 가동한다. SK IET는 중국 강소성 창저우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2공장이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 중국 창저우 1공장에 이어 5개월 만에 창저우 2공장도 생산을 시작하면서 중국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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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중국 분리막 2공장 가동 시작 2021-04-13 10:06:27
2공장 가동 시작 중국서만 매년 전기차 50만대 분량 생산…글로벌로는 100만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의 소재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중국 창저우에 있는 분리막(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2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국 창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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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자회사, 폴란드에 배터리 소재 공장 건설…"1.1조 투자·역대 최대" 2021-03-28 13:52:33
1공장과 1분기 가동 예정인 중국 창저우 2공장에서 올해 생산 예정인 분리막 물량은 공장이 가동하기도 전에 충분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안전성을 갖춰서"라면서 "자사가 제조한 분리막을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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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분리막 공장 신설에 1조원 투자한다…"수요 선제대응" 2021-03-28 10:00:01
창저우 등에서 연산 8억6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분리막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SKIET 분리막 생산능력은 폴란드와 중국 공장 가동으로 올해 말 13억6천㎡까지 늘고, 2024년까지 27억3천㎡로 커질 전망이다. 노재석 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전한 분리막을 공급해 전기차 산업에 기여하고 회사의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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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중국서 2년 연속 지역사회 공로 인정 2021-02-25 14:41:28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더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창저우 LiBS 법인 구성원(경영지원 유닛 이현삼 PL)이 '2020년 진탄 발전 공헌 인물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이 상은 중국의 13차 5개년 경제발전 계획(13.5 규획) 기간 중 진탄구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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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한화 'RE100' 실천…"100% 친환경 전기로 공장 돌린다" 2021-02-09 17:30:54
창저우, 폴란드 실롱스크에 있는 해외 사업장에서도 친환경 전기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재석 사장은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뿐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녹색 프리미엄 구매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태양광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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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中 장쑤성 명예시민 됐다…"지역경제발전 기여" 2021-02-05 11:37:50
우시 반도체 공장과 SK이노베이션[096770] 창저우(常州)시 배터리 공장 등을 운영하며 핵심사업을 키우고 있다. 또 매년 난징에서 고 최종현 선배 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한 최종현학술원과 난징대학 공동 주최로 난징포럼을 열고 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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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에 SK이노 2.5조원 최대 적자…배터리는 큰 성장(종합3보) 2021-01-29 11:50:02
분기 기준 최고치를 찍었다. 다만 해외 공장 건설 초기 비용 영향으로 4분기 영업 손실은 1천89억원이었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과 벌이는 배터리 소송비용도 포함된 것으로, 회사는 배터리 사업이 내년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석유·화학 사업이 침체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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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에 SK이노 2.5조원 최대 적자…배터리는 큰 성장(종합2보) 2021-01-29 10:44:39
분기 기준 최고치를 찍었다. 다만 해외 공장 건설 초기 비용 영향으로 4분기 영업 손실은 1천89억원이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석유·화학 사업이 침체한 가운데서 배터리 사업이 처음으로 조단위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성장 주역인 배터리 사업은 본격적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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