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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허브 청량리,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주목 2021-04-29 17:23:03
최대 교통 허브 청량리역, 그 중에서도 역세권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추천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생활 편의는 물론, 임대수요 및 부동산 가치 상승 면에서도 우수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에 위치한다.
미아역·수유동 등 13곳 '공공개발' 2021-04-14 17:44:16
동대문구는 용두역·청량리역 인근(3200가구)과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1390가구) 2곳이 포함됐다. 사업 유형별로는 역세권이 8곳, 저층 주거지가 5곳이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한 뒤 7월까지 토지 등 소유자 10%의 동의를 받아 예정지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예정지구 지정 후...
LH사태에도 공공개발 '드라이브'…민간개발 규제 완화가 '변수' 2021-04-14 17:29:07
미아16구역, 삼양역 북측, 동대문구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 등 5곳이다. 2012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수유12구역은 우이천 북한산 도봉산 등이 인근에 있는 친환경적 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주거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후보지 13곳의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체 개발 대비 용적률이 평균 56%포인트 오른다고...
강북·동대문구 저층 빌라서 고층아파트로 변모할 곳은 어디?(종합) 2021-04-14 15:39:14
옛 미아16구역, 삼양역 북측,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이 개발 후보지로 뽑혔다. 이 가운데 면적 규모가 가장 큰 옛 수유12구역(10만1천48㎡)은 용적률 190%, 층수 12층, 건폐율 60% 등 중층·저밀도 정비기본계획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곳이다. 결국 2012년 8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돼 민간 개발 추진이...
동대문 청량리역·강북 미아역 인근 역세권 고밀개발(종합) 2021-04-14 12:58:40
용두역·청량리역 역세권(11만1천949㎡·3천200호)과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 저층주거지(5만3천275㎡·1천390호)다. 동대문 청량리역 역세권은 고밀 개발을 통해 3천200가구의 아파트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2016년 1월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으나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수혜지로 부각되고...
[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2차 후보지 2021-04-14 11:17:52
│ 동대문 │청량리동 주민센 │ 53,275 │ 86%│ 2종, 3종 │ 1,390 │ ││터 인근 │ │ │ │ │ └────┴────────┴─────┴─────┴─────┴─────┘ ※ 국토교통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차 선도사업' 강북 미아·동대문 용두동 등 서울 13곳 선정 2021-04-14 11:16:29
후보지는 용두역·청량리역 역세권(11만1949㎡)과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 저층주거지(5만3275㎡)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총 1만2900가구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2차 선도사업 후보지 13곳에 대한 사업 효과는 재개발 등 기존 사업 대비 용적률이 평균 56%포인트 올라가며 공급 가구도 평균...
강북·동대문구 저층 빌라서 고층아파트로 변모할 곳은 어디? 2021-04-14 11:00:10
옛 미아16구역, 삼양역 북측,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이 개발 후보지로 뽑혔다. 이 가운데 면적 규모가 가장 큰 옛 수유12구역(10만1천48㎡)은 용적률 190%, 층수 12층, 건폐율 60% 등 중층·저밀도 정비기본계획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곳이다. 결국 2012년 8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돼 민간 개발 추진이...
강북구 미아사거리역-미아역-수유역 따라 역세권 고밀개발 2021-04-14 11:00:06
용두역·청량리역 역세권(11만1천949㎡)과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 저층주거지(5만3천275㎡)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총 1만2천900호의 신축 주택이 공급될 수 있다. 강북구에선 미아사거리역부터 미아역, 수유역까지 4호선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는 역세권에서 6건의 고밀 개발이 동시에 추진된다. 이들 지역은...
미아·수유·용두역 인근 본격 개발…기부채납↓ 용적률↑ 2021-04-14 11:00:00
▲청량리동 주민센터 인근 ▲용두역·청량리역 인근이 선정됐다. 정부는 2·4 대책 발표 이후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950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432곳의 후보지를 접수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 후보지는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제안한 23곳 후보지(역세권 15곳, 저층 8곳)에 대해 입지요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