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HUG, '윤리경영 종합계획' 수립…"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2024-03-29 09:57:06
따라 HUG형 윤리경영체제 확립, 윤리경영 기반 내실화, 소통 교류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HUG 고유의 윤리 위험을 발굴·통제하고, 윤리경영 전담 조직 및 평가 체계 고도화 등에 나선다. 또...
[특별기고] ESG경영 새 비전 설정하고 실천 선도…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파트너 될 것 2024-03-28 16:03:50
소극적 청렴을 극복하고 적극적 청렴으로 나가야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정부가 제시한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기반한 윤리위험 식별-평가-통제-모니터링의 전사적 윤리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진이 참여하는 윤리경영위원회 및 이사회 윤리경영전문위원회, 그리고 실무자로 구성된 윤리경영...
[이슈프리즘] 염치없는 정치인들 2024-03-21 17:43:08
않은 시선을 보냈다. 요즘 재계에선 뛰어난 경영 성과를 내고도 후배들을 위해 물러나는 최고경영자(CEO)가 적지 않다. 이를 감안하면 4선, 5선을 하고도 의원 한 번 더 하겠다고 나서는 중진들도 염치없기는 마찬가지다. 영등포갑에서 4선을 하고 국회 부의장까지 올랐지만 공천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민주당에서...
"할아버지는…" 주총 등판한 '유한양행 창업주 손녀' 관심 집중 2024-03-15 10:49:04
저희 할아버지의 청렴한 경영철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는 15일 유한양행 정기 주주총회에서 “핵심은 (유한양행의) 경영철학인 ‘청렴’이고, 이에 맞춰 모든 가치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이사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손녀이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그는 이번...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윤리경영으로 신뢰 회복" 2024-03-14 11:02:41
청렴·윤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를 근절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HD현대重·한화오션 '양보없는 군함 경쟁'…"미래달린 상징사업" 2024-03-11 07:00:02
알려지면서 이번 사태가 부회장들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하는 시험대처럼 여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군함 시장의 특수성과 조선산업의 경쟁 구도 등 복합적인 배경도 그 밑에 깔려있다. ◇ 왜 방사청은 기밀유출에 행정지도를 내렸나 11일 방산·조선업계에 따르면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인사] 법무부 ; 산업통상자원부 ; 외교부 등 2024-03-08 18:40:12
이용만▷청렴정책총괄과장 김정대▷보호보상정책과장 주경희▷경찰민원과장 안문주▷행정심판총괄과장 손인순▷국토해양심판과장 윤남기 ◈조선비즈▷총괄이사 겸 아이티조선 대표 김종호▷편집국장 김덕한 ◈헤럴드◇헤럴드경제◎승진▷뉴스콘텐츠부문 금융부장 한석희▷뉴스콘텐츠부문 정치부장 강문규▷뉴스콘텐츠부문...
전기안전공사, 윤리경영위원회 첫 개최 2024-03-05 16:57:13
윤리경영 추진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청렴윤리경영 실천방향과 이행전략을 논의하는 기구다. 공사는 지난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체 윤리경영 시스템을 진단하고 부서별 자율점검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청탁, 안전의무 위반 등 윤리경영 핵심 위험요인들에 대한 통제계획을 마련했다. 이해충돌 규정의...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김남일 前 포항시 부시장 임명 2024-02-29 08:59:37
열린경영과 청렴경영이라는 기치 아래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공사를 이끌겠다”며 “2025년 창립 50주년을 대비해 경북의 인문산수(人文山水)를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전략을 수립해 미래 경북 문화관광의 새로운 50년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누구나 찾아오고, 가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33만원 때문에 해고, 너무하다"…코레일 직원 소송의 결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2-25 09:00:04
신뢰를 치명적으로 해치게 되며 경영에도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2011구합25876).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의 임직원에 대해서도 더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한다. 이번 판결의 재판부도 "공기업의 소속 직원은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의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청렴하여야 할 도덕적 책임감이 일반 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