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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최혜진 "명예의 전당 오르는 선수 되겠다" 2017-07-18 05:29:36
초정 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했고,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하며 만일 프로 선수였다면 7억원이 넘는 수입을 챙길 수 있었다. KLPGA 투어 대회 우승 상금이 1억원이었고, 이번 대회 준우승 상금은 54만 달러(약 6억900만원)였기 때문에 7억원을 상회한다. 최혜진은 "상금에 대해 아쉽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좋은...
여자골프 최혜진, 프로 전향 앞두고 몸값 폭등 조짐 2017-07-18 03:03:00
보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우승과 US여자오픈 준우승으로 기량과 스타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골프 관련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최혜진을 주목해왔다. 하지만 아직 아마추어 신분인 데다 내년 프로 무대 진입 여부가 불투명했기에 관망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
50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 넘본 여고생골퍼 최혜진 '깜짝 스타'로 2017-07-17 19:08:59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롯데)의 롯데마트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다.상승세를 이어간 최혜진은 세계 무대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17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최혜진 '차세대 스타는 나'(종합) 2017-07-17 10:04:07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었다. 최혜진은 기세를 몰아 세계 무대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최혜진 골프선수, 여고생 맞아? “차세대 스타는 나” 2017-07-17 09:49:59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었다. 최혜진은 기세를 몰아 세계 무대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최혜진 '차세대 스타는 나' 2017-07-17 08:28:25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었다. 최혜진은 기세를 몰아 세계 무대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US오픈 최종일 챔피언조 최혜진, 50년만의 아마추어 우승 도전 2017-07-16 09:05:28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 2012년 김효주(21) 이후 5년 만에 국내 프로 무대 정상에 오른 아마추어 선수로 또 주목을 받았다. 키는 165㎝인 그는 평균 비거리 260야드에 아이언샷 정확도 역시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퍼트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라운드당 28개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최혜진은...
여자골프 장은수 "정은 언니가 신인왕 포기하지 말랬어요" 2017-07-15 17:27:32
차지하면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도 공동13위에 올랐던 장은수는 지난 9일 금호타이어여자오픈에서 9위를 차지했다. 박민지가 두 차례 컷 탈락과 대회 불참으로 신인왕 포인트를 단 1점도 보태지 못한 가운데 장은수는 성큼성큼 포인트 차이를 좁혀왔다. 한 달 전엔 갑절이나 벌어졌...
'겁없는' 아마추어 최혜진 "컷통과가 목표였다, 이젠 톱 10" 2017-07-15 10:30:32
골프 국가대표인 최혜진은 이달 초 끝난 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안기도 했다.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1타 차 2위…유소연은 3위 2017-07-14 09:51:57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최혜진은 '국내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깜짝 이변'을 예고했다. 전인지(23)와 이미림(27), 역시 국내파인 배선우(23) 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4위다.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된 렉시 톰프슨(미국)은 1언더파 71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