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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송이-한수민-유예빈, 백화점 밝히는 상큼한 미소 2014-12-12 16:12:46
미스코리아 최송이, 한수민, 유예빈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컴파운드 브랜드 ``비비토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 더웨이브에 오픈하는 비비토 팝업스토어는 패션과 뷰티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포토]최송이-한수민-유예빈, 시선사로잡는 미스코리아 3인방! 2014-12-12 16:11:17
미스코리아 최송이, 한수민, 유예빈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컴파운드 브랜드 ``비비토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 더웨이브에 오픈하는 비비토 팝업스토어는 패션과 뷰티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종영]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하지만은 않았던 우리 도시 2014-10-30 09:18:48
오수진, 스물일곱 7년 차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인터넷 영어강사 스물여덟 최정인, 결혼을 앞둔 서른 대기업사원 임현성이 출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 마지막 회에서는 번외편인 최송이 어시스트 한별과 최정인 동료 영어강사 캐시의 달콤한 동거가 그려졌다. 고향이 지방인 한별은 미국에서 온...
`달콤한 나의 도시` 캐시와 한별 제대로 망가졌다. 엽기 셀카에 막춤까지 혼삿길 막힐까 걱정?! 2014-10-30 01:23:21
캐시와 헤어디자이너 최송이의 어시스트 한별의 동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 가서 가식없는 모습으로 그들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한별은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 2년 전 고향 경주를 떠나 서울에 왔다. 최근 송이 대신 깐깐한 점장의 인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 캐시 재래시장 폭풍 먹방 선보여, 복스럽게 먹는 모습 2014-10-30 00:47:30
헤어디자이너 최송이의 어시스트 한별의 동거가 그려졌다. 매력넘치고 발랄하지만 사회생활의 과도기에 놓인 두 여자의 성장기를 다뤘다. 버지니아 주에서 날아온 캐시는 미국에 있는 가족을 두고 먼저 한국에 돌아와 혼자 사는 탓에 외로움을 호소한다. 심지어 면접에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상심이 크기까지한 캐시는...
`달콤한 나의 도시` 서른, 시작은 지금부터다 2014-10-23 10:17:26
시작’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송이는 캡틴의 커트 요구에 긴장해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고, 최정인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임현성은 서툴지만 진심어린 남자친구의 프러포즈에 감동했고, 오수진은 19년 만에 다시 아버지와 야구를 하며 부녀간의 ...
`달콤한 나의 도시` 숨길 수밖에 없는 진짜 속마음 2014-10-16 13:36:56
웨이브를 넣자는 점장과 단순하게 가자는 최송이가 맞서게 된 것. 두 사람은 반반씩 디자인하는 절충안을 내세웠고, 대회에서 최우수상(2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송이는 “힘든 만큼 성장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날 서른 즈음의 네 여자들은 자신의 기분을 속 시원히 드러내지 못하고 어느...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대회 앞두고 점장과 의견 대립 ‘팽팽한 신경전’ 2014-10-09 02:59:39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최송이가 본인의 생각에 몰두해 대화를 차단하자, 점장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최송이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듣고 있으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점장 역시 “때리고 싶었다. 내가 점장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하냐. 예쁜...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술 권유와 쓴소리 겹친 회식에 ‘기진맥진’ 2014-10-09 02:44:04
했다. 이에 최송이는 “악착같이 하다가 최근 독기가 떨어진 것 같다. 어느 순간 물 흐르듯 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녀의 답에 상사는 “큰일이다. 편하게 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충고했다. 직장 상사이자 미용계 선배의 쓰린 충고에, 최송이는 마음이 복잡한 듯 했다. 이후 그녀는 점장과 함께 참여하게 된...
‘달콤한 나의 도시’ 싸우고 화해하고… 공감100% 그녀들의 일상 2014-10-02 11:28:01
이어 남자친구 만나고 귀가가 늦어진 최송이에게 엄마는 컨디션 조절을 하라며 잔소리를 시작한다. 최송이는 피곤한 마음에 짜증이 겹쳐 엄마에게 화를 냈고 모녀 사이는 냉랭해졌다. 그러나 다음날 엄마의 “커피 마시러 가자”는 제안에 두 사람은 화해했고,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다시 친근한 모녀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