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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아중, 어리둥절 조선 적응기에 연경이 숨은 매력 大폭발 2017-08-21 08:54:21
왔다는 허임(김남길 분)의 말을 줄곧 믿지 못했던 최연경(김아중 분)이 마침내 몸소 그 기분을 실감하게 된 것. 4회는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 완연히 다른 연경의 숨은 매력이 마음껏 펼쳐졌다. 다시 돌아갈 방도는 알 수 없고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한 사람뿐인 낯선 곳에서 그녀가 조선에 적응해나가며 탈출 방법을 ...
美친 상승세 ‘명불허전’,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2017-08-21 07:39:49
벌어진 것. 허임을 대하는 최연경의 태도도 완전히 바뀌었다. 허임은 최연경의 조선 적응기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었다. 허임에게 “책임지라”며 어설픈 애교를 부리고, 허임을 욕하는 두칠에게 “혜민서에서 가난한 병자들을 돌보는 의원”이라고 옹호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 만큼 어떤 전개가...
‘명불허전’ 김아중, 드라마 복귀 성공적 스타트...앞으로의 기대 포인트는? 2017-08-19 14:00:00
있다. 특히 자신감 높고 당당한 흉부외과 전문의 최연경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 등 수려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친 프로다운 면모는 물론 힐링을 위해 클럽을 찾으며 180도...
‘명불허전’ 김아중, 1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성공적 스타트 2017-08-18 09:37:49
외과여신 최연경이 그려나갈 에피소드에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 단 1, 2회 방송만으로도 대박의...
‘명불허전’, 달달한 분위기 김남길 김아중 포착 2017-08-18 08:20:08
‘명불허전’ 제작진은 “오해로 시작된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가 서서히 변모해나가면서 김남길, 김아중의 케미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3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흥미진진한 전개 펼쳐지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
‘명불허전’ 2회 만에 시청률 5%돌파...비결은 현장에 있다? 2017-08-17 14:27:36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단 2회 만에 평균 4%, 최고 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명불허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김남길, 김아중의 감탄을 자아내는...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호평 일색 인생캐릭터 만든 연기 열정 2017-08-17 07:35:39
최연경은 전에 없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김남길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다채로운 표정을 얹어 사랑스럽고 매력 넘치는, 때로는 진지한 모습의 허임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워너비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김아중은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사로잡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국닛산, tvN 토일드라마에 알티마 등 3차종 제공 2017-08-16 11:40:35
감각을 겸비한 커리어우먼 최연경 역의 김아중 애마는 알티마이다. 또 엘리트 의사 유재하역의 유민규는 프리미엄 suv인 무라노를 타고 등장한다. 극중 최연경의 선임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황교수 역의 이대연은 스포츠세단 맥시마를 탄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젊고 개성있는 닛산 대표 차종들과...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첫 만남…2회 만에 최고 시청률 5% 2017-08-14 08:48:52
된 허임은 최연경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연경껌딱지’로 등극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수술을 거부하며 최연경을 애먹이고 있는 오하라(노정의 분)는 연경의 남친이라는 허임의 침통을 들고 약을 올리며 도망쳤다. 심장병 환자인 오하라는 결국 쓰러졌고, 눈앞에 펼쳐진 응급상황에 허임은 돌변했다.낯선 서울...
‘명불허전’,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5% 기록…김남길X김아중 케미는 역시 옳았다 2017-08-14 07:47:09
외과의사 최연경의 티격태격 케미는 웃음을 유발했다. 늘 손목을 꺾이고, 정강이를 맞으면서도 낯선 서울 땅에서 의지할 사람은 연경뿐이라 ‘연경껌딱지’가 된 허임과 그런 그가 귀찮으면서도 신경이 쓰이는 최연경의 케미가 기묘한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