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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0조 증안펀드 조성 업무협약 2020-03-31 16:35:29
대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성경식 부산은행 본부장, 서문선 대구은행 본부장, 김창효 경남은행 본부장 금융위원회가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 17개 선도금융기관, 한국증권금융 등과 함께 `다함께코리아 펀드`(증시안정펀드) 조성을...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총보수 210억원…금융권 1위(종합) 2020-03-30 20:00:52
삼성 금융계열사인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15억1천700만원, 현성철 삼성생명 전 사장이 13억8천만원을 지난해 벌었다. 전직 가운데에서는 박찬종 현대해상 전 사장이 퇴직소득 27억원을 포함해 33억4천900만원을 받아 연봉이 가장 많았다. 차남규 한화생명 전 부회장은 33억2천700만원으로 2위였다.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젊어진 삼성'…전자 CEO, 금융·물산 보내던 관행도 없앴다 2020-01-29 17:29:21
삼성증권 사장과 금융 계열사 사장 중 유일하게 유임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도 금융 전문가로 분류된다. 삼성전자에서도 분야별 전문성 있는 50대 CEO들이 중용됐다.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부회장)과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으로 구성된 3인 대표이사...
삼성 금융계열사도 '세대교체' 2020-01-21 17:41:39
이뤄졌다는 분석입니다. 1963년생인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이번 세대교체 대상에서 제외돼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삼성 금융계열사 인사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삼성생명 출신들의 약진입니다. 전영묵 신임 대표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고 김대환 대표는 삼성생명 마케...
CEO 바꾼 삼성생명·카드…'실적 회복' 과제 2020-01-21 17:26:19
심종극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부사장·57)이 내정됐다. 삼성화재의 최영무 사장(57)은 유임됐고, 삼성증권 대표인 장석훈 부사장(57)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영묵·김대환·심종극 신임 대표는 1986년 삼성생명에 공채로 나란히 입사한 ‘정통 금융맨’이다. 삼성은 그간 삼성전자의 DNA를 ...
삼성 금융사 사장단 인사…생명·금융일류화추진팀 출신 약진(종합) 2020-01-21 15:09:27
승진했고, 삼성화재[000810]는 최영무(56) 대표이사(사장)가 자리를 지켰다. 새롭게 CEO 반열에 오른 3명은 모두 삼성생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영묵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에서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 상무, 자산PF운용팀장 전무, 자산운용본부장 전무 등 주로 자산운용업무에서 경력을...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50대 중후반 체제로 2020-01-21 12:43:14
장석훈 승진…화재 최영무 유임 올해 60세 생명 현성철·카드 원기찬 물러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박상돈 임미나 기자 = 21일 발표된 삼성 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올해 60세가 되는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수장이 교체되고 두 회사를 포함해 5개 계열사 모두 50대 중·후반 리더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종합]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 '세대교체'…등용문 된 삼성생명 2020-01-21 11:20:00
자산운용과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2월 사장단 인사 당시 적용됐던 '60세 퇴진 룰'에 해당하지 않는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유임됐다. 기존에 부사장이었던 장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 금융계열은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이재용의 결심…막 오른 '뉴 삼성' 2020-01-20 17:48:12
대폭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63년생인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대교체가 될 전망입니다. 파기환송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준법경영`에 대한 고민이 담길 조직개편도 관심입니다. 먼저 이 부회장은 2선으로 물러났던 이인용 고문을 대외협력 담당 사장으로 복귀시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카드 대표에 김대환, 자산운용에 심종극…'생명' 출신 CEO 포진 2020-01-20 17:46:28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이동한다.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은 최영무 사장(57), 장석훈 대표(57)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로 옮기는 방안 등이 거론됐지만, 2018년 7월 대표직을 맡은 데다 삼성증권 실적이 좋은 만큼 수장 자리를 지키는 쪽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