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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골든볼 이강인, 2019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포함 2019-06-16 11:59:38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따낸 이강인(18·발렌시아)이 유럽 언론이 선정하는 '2019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에도 포함됐다.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2019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10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의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U20월드컵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이강인 1000만원 예상 2019-06-16 07:40:33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과 득점상인 골든부트를 거머쥔 공격수 여민지 등 a등급 선수 14명은 각 2000만원, b등급 선수 각 7명은 1500만 원을 손에 넣었다.u-20 여자월드컵 3위를 지휘한 최인철 감독이 2000만원, 코치가 1500만원을 받았다.지소연을 비롯한 a등급 선수들에게는 각...
[U20월드컵] 축구협회, 준우승 태극전사에 포상금 지급키로 2019-06-16 03:44:38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과 득점상인 골든부트를 거머쥔 공격수 여민지 등 A등급 선수 14명은 각 2천만원, B등급 선수 각 7명은 1천5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U-20 여자월드컵 3위를 지휘한 최인철 감독이 2천만원, 코치가 1천500만원을 받았다. 지소연을 비롯한 A등급 선수들에게는...
[U20월드컵]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종합) 2019-06-16 03:41:30
명장면도 남겼다. 최우수선수상(MVP) 격인 골든볼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한 그는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선 전반 5분 김세윤(대전)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대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이 이 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하며 목표한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U20월드컵] FIFA 남자대회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 2019-06-16 03:04:47
볼 배급 등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보였다. 최우수선수상(MVP) 격인 골든볼 후보까지 거론된 그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선 전반 5분 김세윤(대전)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려 자신의 대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이 결승에서 패하며 목표한 우승은 이루지 못했으나 2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U20월드컵] 이강인 "상은 안 받아도 되니 우승만 하고 싶다" 2019-06-14 22:49:08
1골 4도움을 올려 최우수선수상(MVP) 격인 골든볼 후보로도 거론되는 이강인은 "다른 거 없어도 되니 우승만 하고 싶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승만이 제 목표다"라면서 "다른 경기 때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상보다는 팀 우승이 목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강인은 지난 4월 파주NFC에 처음...
전북 선두탈환 이끈 김신욱, 5월 프로축구 '이달의 선수' 2019-06-14 12:01:48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맹은 5월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 11과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경기위원회의 1차 투표를 진행해 후보를 추렸다. 여기서 상위권을 차지한 후보들을 두고 2차 팬 투표를 시행해 가장 많이 득표한 김신욱을 이달의 선수로...
[여자월드컵] '발롱도르' 수상자 빠졌지만…노르웨이는 강하다 2019-06-14 07:00:46
외에 2016년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받는 등 손꼽히는 정상급 선수다. A매치 66경기 38골을 터뜨렸고, 2015 캐나다 월드컵에선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리그 경기의 멀티 골을 포함해 총 3골을 남겨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선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노르웨이축구협회가 남녀...
[U20월드컵] '선방쇼' 이광연, 우승컵 들고 황금장갑도 품을까 2019-06-13 17:59:18
한국남자축구의 FIFA 대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 글러브'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광연은 우리나라의 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루닌(5경기 3실점), 3·4위 결정전으로 밀린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플리차리(5경기 4실점) 등과 골드 글러브를 다툴 후보로 꼽힌다....
[U20월드컵] 1골 4도움 이강인 '우승·골든볼'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19-06-12 09:45:36
골든볼은 최우수선수상(MVP)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회 기간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에콰도르와 2019년 FIFA U-20 월드컵 4강전을 치러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이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